많은 환자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처음으로 경험하는 감정입니다.
진단을 믿지 못하고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혹시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려고 들지요.
단 초기에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나,
부정이 지속되면 당뇨병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될 때 두려움을 느끼는데요.
두려움에 압도되면 자포자기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두려움은 당뇨병 관리에 대한 동기를 유발합니다.
당뇨병에 대한 분노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출되어
신경질 또는 화를 낼 수 있어요.
분노가 장기간 지속되면 당뇨병 관리에 방해가 됩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당뇨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심한 죄책감은 자신을 실패자로 여기게 하고,
변화를 위한 동기를 거의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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