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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당 , 탄수화물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

 

단맛이 나는 당과 달지 않은 전분을 합해서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영양소다 . 우리 몸의 사령탑인 뇌와 적혈구는 오직 포도당만 에너지로 사용한다 .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포도당은 산소만큼이나 중요하다 . 잠시라도 뇌에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으면 인간은 살 수 없으므로 일정한 양을 지속해서 공급해야 한다 . 인간의 몸에는 혈당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복잡한 체계가 발달해 있는데 , 그 중심에 인슐린이 있다 . 인슐린은 혈액 내 당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호르몬으로 ,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된다 .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빠르게 상승한다 . 이때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 내로 전달해 혈당을 조절하는 동시에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 탄수화물 중에서 설탕 , 과당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서 다량의 인슐린을 분비시킨다 . 이렇게 인슐린 과다분비 현상이 반복되면 인슐린 호르몬에 대한 효과가 점점 떨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고 내장지방이 축적되면서 다양한 대사적 문제가 생기게 된다 .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진다 .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 부족 , 비만 , 단순당 섭취의 증가 , 칼로리 과잉 등이 꼽힌다 . 최근 30~40 대 젊은 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 비만 , 특히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은 서로 악영향을 미친다 .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비만하기 쉽고 비만이 또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것이다 . 복부비만 중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 그래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 대사증후군의 주요 진단 요소에 복부비만 ( 한국인 기준 남성 90cm, 여성 80cm 일 경우 ) 이 포함돼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

 

 

 

 

 

 

인슐린 저항성의 위험을 알았어요

개선하기 위해선 역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같아요

주기적으로 잘 검진하고 해서 건강 잘 지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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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팔망미인
    개선하기 위해선 역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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