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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가 췌장염?"‥마운자로·위고비 맞고 병원행 1만 3천여 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를 맞은 뒤, 안과 질환과 췌장염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사례가 지난 2년간 1만 3천 건이 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묻지마처방' 논란까지 나왔던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오남용 위험은 여전해서, 처방 전 진찰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정확한 인과관계가 규명되진 않았지만, 이상 증상이 다수 보고된 만큼 체질량지수는 물론 기저질환과 식습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지도하에 약물을 처방받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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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5.8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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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6.3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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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만을 주제로 1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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