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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복부비만이 '노화성 난청' 부른다

👂 고혈압·당뇨·복부비만이 청력까지 위협한다! 난청 위험 높이는 3가지 질환

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안 들리는 현상이 단순한 노화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고 해요.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성인 1만 6,799명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과 당뇨병, 복부비만이 난청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고혈압 : 높은 혈압은 귀의 미세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당뇨병 : 혈당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혈관과 신경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 복부비만 : 복부지방이 많은 경우 난청 위험과 연관성이 관찰됐어요.

특히 65세 이후에는 높은 음역대의 청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경향이 나타났어요.

노화성 난청은 소리가 들려도 상대방의 말을 또렷하게 알아듣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에요.

다만 이번 연구는 만성질환과 난청의 연관성을 확인한 것으로, 해당 질환이 난청을 직접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혈압·혈당·체중을 꾸준히 관리하고,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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