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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에 배추와 부추를 듬뿍 넣어 볶으니 밥 없이도 제법 든든하네요

배추는 국이나 찌개에만 넣어 먹었는데 닭고기와 같이 볶아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배추에서 은근한 단맛이 나오기 때문에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은 메뉴예요.

 

닭고기에 배추와 부추를 듬뿍 넣어 볶으니 밥 없이도 제법 든든하네요

 

재료

닭다리살 껍질 제거 130g

알배추 4~5장

부추 한 줌

양파 1/4개

다진 마늘 1/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고 배추는 줄기와 잎 부분을 나눠 썰어둡니다.

 

달군 팬에 닭고기를 먼저 넣어 노릇하게 익힌 뒤 양파와 배추 줄기를 넣어 볶아요. 거의 익었을 때 배추 잎과 부추를 넣고 간장, 마늘, 후추로 간합니다.

 

마지막에 식초를 아주 조금 넣으면 닭고기의 느끼한 맛도 잡아줘요.

 

혈당 친화적으로 먹는 이유

별도의 설탕이나 물엿 없이 닭고기와 채소를 중심으로 만든 한 접시입니다. 실제 식후 혈당 반응은 먹는 양이나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맛있게 먹는 팁

배추를 처음부터 전부 넣으면 물이 많이 생깁니다. 두꺼운 줄기를 먼저 넣고 잎과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 센 불에서 짧게 볶는 게 좋아요.

 

포만감 ★★★★☆

단맛 ★☆☆☆☆

맛 평가 ★★★★☆

재조리 의향 Y

 

한줄 총평

배추의 은근한 단맛과 부추 향 덕분에 달달한 볶음소스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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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메가망나뇽
    알배추가 달큰하고 맛있을꺼 같네요
    닭과의 조합도 궁금해요
  • 팔망미인
    배추의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별도 당류 없이도 맛있겠네요
  • 로블ㅎ
    볶음밥 할때 닭고기 넣으면
    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