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은 밥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삶은 검은콩을 오이와 파프리카에 섞어 차갑게 무쳐봤어요. 콩 특유의 고소함과 오이의 아삭함이 있어서 달콤한 소스 없이도 괜찮았습니다.
재료
삶은 검은콩 100g
오이 1/2개
빨간 파프리카 1/3개
적양파 약간
레몬즙 1큰술
식초 1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약간
깨 조금
만드는 법
삶은 검은콩은 물기를 완전히 빼고 오이와 파프리카는 콩과 비슷한 크기로 작게 썹니다. 적양파는 아주 얇게 썰어주세요.
준비한 재료에 레몬즙과 식초, 올리브유, 후추를 넣고 가볍게 섞은 뒤 마지막에 깨를 뿌립니다.
혈당 친화 선택 이유
설탕이나 꿀이 들어간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았고 콩과 채소를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콩에도 탄수화물이 있으므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기보다 다른 반찬과 함께 적당량 먹는 편이 좋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
냉장고에서 10분 정도 차갑게 둔 뒤 먹으면 레몬 향이 더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조리 팁
검은콩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드레싱 맛이 묽어지니 충분히 빼주세요.
포만감 ★★★★☆
단맛 ★☆☆☆☆
맛 평가 ★★★★☆
추천 조합 구운 생선이나 달걀
재조리 의향 Y
한줄 총평~
밥에 넣던 검은콩을 채소반찬처럼 먹으니 씹는 맛도 있고 한 접시가 꽤 든든합니다.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