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는 팬에 굽는 것도 맛있지만 종이호일에 채소와 함께 싸서 익히면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살이 촉촉하게 익습니다. 파프리카와 양파에서 나온 수분이 종이호일 안에 그대로 남아서 생선살이 마르지 않는 것도 장점이에요.
재료
도미살 160g
파프리카 1/3개
양파 1/3개
대파 약간
마늘 2쪽
레몬 슬라이스 2장
간장 1작은술
후추
만드는 법
종이호일 위에 얇게 썬 양파와 파프리카를 넓게 깔고 도미살을 올립니다. 그 위에 마늘과 대파, 레몬을 올리고 후추를 뿌립니다.
종이호일을 봉투처럼 접어 내용물이 새지 않게 닫아주세요. 팬에 올리고 물을 3큰술 정도 넣은 뒤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익힙니다.
혈당 친화 선택 이유
튀김옷이나 설탕이 들어간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생선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
종이호일을 열었을 때 안에 고인 국물을 버리지 말고 생선 위에 끼얹어 먹으면 채소와 생선의 맛이 같이 느껴집니다.
조리 팁
도미살이 얇다면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살이 하얗게 익고 결이 갈라지기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포만감 ★★★★☆
단맛 ★☆☆☆☆
맛 평가 ★★★★☆
추천 조합 오이무침이나 잎채소
재조리 의향 Y
한줄 총평
생선구이보다 촉촉하고 팬도 덜 더러워져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메뉴입니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