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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무와 느타리버섯을 넣어 자작하게 끓이니 두부 없이도 제법 든든하네요

청국장은 보통 두부와 애호박을 넣어 끓이는데 이번에는 무와 느타리버섯을 넉넉히 넣어 조금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봤어요. 무에서 은근한 단맛이 나오고 느타리버섯이 국물을 머금어서 두부가 없어도 씹는 맛이 충분합니다.

 

청국장에 무와 느타리버섯을 넣어 자작하게 끓이니 두부 없이도 제법 든든하네요

 

재료

청국장 50g

무 120g

느타리버섯 한 줌

대파 1/2대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2작은술

물 350ml

 

만드는 법

무는 얇게 나박 썰고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둡니다.

 

냄비에 물과 무를 넣고 먼저 끓입니다. 무가 반쯤 익으면 양파와 느타리버섯을 넣어주세요.

 

채소가 어느 정도 부드러워지면 청국장을 풀고 약불에서 조금 더 끓인 뒤 대파와 청양고추, 마늘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혈당 친화 선택 이유

별도의 설탕이나 전분 없이 발효콩과 채소, 버섯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제품마다 염분 차이가 있으므로 추가 간은 맛을 본 뒤 결정하는 게 좋아요.

 

맛있게 먹는 팁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으면 칼칼한 향이 살아서 청국장 특유의 무거운 맛을 조금 줄여줍니다.

 

조리 팁

청국장은 처음부터 오래 끓이기보다 채소가 어느 정도 익은 뒤 넣는 게 향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포만감 ★★★★☆

단맛 ★☆☆☆☆

맛 평가 ★★★★☆

추천 조합 구운 생선이나 생채소

재조리 의향 Y

 

한줄 총평

두부 없는 청국장도 무와 버섯을 넉넉히 넣으니 국물 맛과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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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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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망나뇽
    청국장에 밥 슥슥 비벼먹고싶네요
    저당밥이나 잡곡으로 먹어야곘죠 ㅎㅎ
  • 팔망미인
    청국장에 무와 
    느타리버섯을 넣어 자작하게 끓이니 두부 없이도 제법 든든하네요
  • 로블ㅎ
    무와 느타리버섯만 넣어도
    청국장 맛있지요
  • 프로필 이미지
    송쩡
    무와 버섯이 들어간 청국장 
    건강하게 너무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