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도 지방이 많다는 이유로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간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는 제2형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이 소화를 늦추고 식후 혈당 급증을 완화하며, 폴리페놀 같은 생리활성 화합물이 인슐린 민감도 개선과 염증 감소에 기여한다. 특히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는 혈당 조절 관련 연구가 가장 풍부하게 이루어진 종류다. 소량(약 28g)을 간식으로 먹거나 오트밀, 요거트,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