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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혈당조절에 다이어트까지

당뇨 환자에게 특히 잘 알려진 ‘돼지감자’는 ‘뚱딴지’라고도 널리 쓰여 둘 다 표준어로 통용된다. 연한 식감에 단맛까지 더해 식용으로 먹기도 하지만, 예전엔 사람은 못 먹고 돼지나 먹는 감자라며 ‘돼지감자’로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특히 돼지감자에는 천연 인슐린 성분인 이눌린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돼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일명 당뇨감자로 주목받고 있다.

◆ 돼지감자 효능

△ 혈당조절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력이 좋다. 물론 일반 감자에도 이눌린 성분이 있긴 하지만 0.2% 정도에 그친 반면 돼지감자에는 15~20% 정도로 무려 10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민들레나 우엉 등에도 이눌린 성분이 있기는 하나 돼지감자에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변비예방 및 장 건강 도움
돼지감자의 천연 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설탕과 달리 단맛을 내면서도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아 당뇨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을 도와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 풍부한 섬유질로 포만감 증대
돼지감자에 풍부한 섬유질은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여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은 물론 변비해소,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 돼지감자 먹는 법

돼지감자는 고구마처럼 생으로 씹어 먹거나 튀겨서 먹어도 좋으며, 생감자를 우유, 꿀 등과 같이 갈아 마셔도 좋다. 죽, 차, 부침개,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나, 식전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에 찬 것을 먹으면 소화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돼지감자라고 많이 들어보긴 헀어요

시골에 가면 늘 어른들이 심어서 관리 하시는게 당뇨때문인거 같네요

생것으로도 갈아 마실수 있는것이 신기하네요. 적절한 양 섭취하는게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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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팔망미인
    주변에 돼지감자차
    먹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