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상큼한 유자의 효능 4가지… “공복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

유자는 껍질이 두껍고 울퉁불퉁하며 신맛과 향이 강한 감귤류 과일이다. 신맛이 강해 그대로 먹기보다는 껍질째 채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운 유자청을 차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껍질까지 함께 먹는 것은 영양 면에서도 장점이 된다. 유자의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와 헤스페리딘·나린긴 같은 항산화 성분이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시중 유자청은 설탕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유자차를 여러 잔 마시면 당 섭취도 함께 늘어나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당을 줄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자의 효능 4가지를 알아본다.

 

1. 공복혈당 개선
복혈당이 정상보다 높은 성인에게 유자 껍질 추출물(하루 4,250㎎)과 위약(가짜 약)을 각각 8주씩 번갈아 먹게 한 뒤, 35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유자 껍질 추출물을 먹은 기간에는 위약을 먹은 기간보다 공복혈당과 공복 인슐린 수치가 낮았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인슐린 저항성 지수도 함께 개선됐다. 

 

2. 스트레스 완화
유자의 상큼한 향은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자 향을 10분간 맡자 침 속 스트레스 지표 수치가 줄었고, 30분 뒤에는 더 낮아졌다. 긴장·불안, 우울, 분노, 혼란 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향을 맡은 뒤 30분까지 줄어든 상태가 이어졌다.

 

3. 감기 앓는 기간 단축
유자에 풍부한 비타민C는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또 감염과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4. 콜레스테롤 관리
유자 껍질에 많은 헤스페리딘은 동물실험에서 간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과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혈관을 넓히는 물질인 일산화질소가 만들어지도록 돕는 성분이기도 하다. 

 

 

 

 

 

 

유자의 유효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에 많다고 하네요,.

껍질을 깨끗이 씻은 뒤 즙과 함께 요리나 차에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시중에는 당이 너무 많아서 직접 만들거나 저당 제품으로 써야겠네요

hub-link

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5.4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당뇨를 주제로 4.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로블ㅎ
    유자 효능이 다양 하네요
    이거 보니 유자차 마시고 싶네요
  • 워니s
    유자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건 몰랐네요

혈당 친화 식품 & 레시피 인기글

혈당 친화 식품 & 레시피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