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한끼 정도는 에너지바와 뉴케어로 해결해요.
원래 둘다 엄마 영양간식인데요~ 워낙 식사를 잘 못하실 때가 많고...
제가 출근하고 난 뒤에는 엄마가 끼니를 잘 못챙겨드셔서
집에 안떨어지게 사두는 간식들이지만......ㅋ
저도 다이어트 때는 가끔 요 두가지로 해결을 할때가 있답니다.
뉴케어는 뭐 아시다시피 환자들도 끼니대용으로 먹는 거잖아요...
검은깨맛은 고소하기도 하고 칼로리도 200kcal 밖에 안되서 아주 맛있으면서도 영양은 챙길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초코영양바는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는데 저는 닥터유 제품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특히 요 에너지바는 당함량을 30%나 DOWN 한 제품이라 가끔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견과류가 41.8%나 들어있고 40g에 213kcal 랍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호두가 9.9% 들어 있어요~~
먹고 나면 아주 달달한 포만감으로 한끼 대용으로 아주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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