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은 라떼랑 산책 나와서 우리 플라워카페에 놀러와서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사오고 갖고 다니는 단백질바 절반과 견과류 조금 먹었어요.

점심은 가게에서 간단히~

라떼랑은 12시 43분에 집에서 나왔답니다. 성균관대에 있는 경학공원 들렸다가 우리 플라워카페 오고 점심 간단히 먹으려고 가게 옆 편의점 가서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사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없더라고요. 거기서 매번 잘 샀는데... 어쩔 수 없이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로 사왔네요. 오리지널은 45칼로리였어요.

점심은 가게에서 간단히~

골든츄이바는 155칼로리 하는데 엄마랑 반씩 나눠 먹어서 78칼로리쯤 하겠네요. 먼저 먹기 전에 물을 한 잔 천천히 마시고 견과류 먹고 다같이 천천히 먹었답니다.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은 확실히 언스위트보다는 맛있더라구요. 15칼로리 더 나간다고 단맛이 확 느껴졌답니다. ㅎㅎ 먹는 양이 작다보니까 천천히 먹었는데 단백질바 다 먹을 때는 약간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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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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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
    라떼 오늘 청으로 멋부려서 귀염네요.
    저렇게 먹음 배고플텐데
    저는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나면, 
    저녁에는 흥미진진한 영화 촬영이 기다리던데
    오늘 밤 라떼누나님 영화촬영 기대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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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날씨가 약간 애매해서 청을 입혔답니다. 라떼는 수컷인데 청치마라 좀 미안하지만 라떼가 뒷다리를 넣지 못하게 하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저는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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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점심을 간단하게 드셨군요
    저녁은 든든하게 영양만점으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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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오늘 아침 갑자기 쪄서 점심 간단히 먹었답니다. 저녁은 그냥 차만 마셨고 내일 아침 든든하게 먹으려고요. 장보고님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