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칼국수요

비오는데 딸이랑 같이 4500원짜리 칼국수먹으러왔어요.

옆에 할머니는 곱배기 시켜서 다드시네요.ㅎㅎ

저는 이것도 반 남겼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