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에 심장병 주요 위험 요소가 없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0년 이상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은 지난달 31일 ‘5가지 건강 위험 요소 유무에 따른 심장병 발생률과 기대수명’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독일 심혈관 연구센터 연구팀이 전 세계 39개 국가에서 수집한 207만 8948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들은 50세를 기준으로, 다음 다섯 가지 건강 위험 요소의 유무에 따라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기대 수명을 비교했다.
해당 요소는 고혈압, 고지혈증, 체중 이상(비만 또는 저체중), 당뇨병, 흡연이다.
모든 위험 요소가 있는 남성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38%, 여성은 24%에 달했다.
반면,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사람은 여성의 경우 심장병 없이 13.3년, 남성은 10.6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
또 기대수명은 여성은 최대 14.5년, 남성은 11.8년 더 길었다.
지금부터 바꿔도 늦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중년 이후라도 위험 요소를 개선하면 큰 효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55~59세 사이에 고혈압을 조절한 사람은 심장병 없는 삶의 기간이 가장 많이 늘었다. 흡연을 중단한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가장 크게 줄었다.
즉, 중년 이후일지라도 건강한 선택을 하면 삶의 질과 수명이 늘어날 수 있다.
위험 요소 5가지, 이렇게 줄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대한고혈압학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여러 위험 요소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 소금과 기름 섭취 줄이기 : 짜고 기름진 음식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모두 영향을 준다.
▲ 가공식품 줄이기 : 햄, 소시지, 패스트푸드 등은 지방과 당분이 많다.
▲ 채소와 통곡물 섭취 늘리기 : 혈당, 체중, 콜레스테 관리에 도움된다.
▲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 :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모든 위험 요소 개선에 효과적이다.
▲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되어 체중과 혈당 조절에 좋다.
▲ 정기 건강검진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점검하자.
특히 흡연자라면 니코틴 패치나 금연 보조제를 활용하거나, 보건소·병원의 금연 클리닉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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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어요 지금 부터라도 건강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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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0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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