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외출한 신랑 들어온줄도 모르고 아이들과 저만 저녁 차려 먹었네요. 운동다녀와서 배가 고파서 빵도 먹고 밥도 맛나게 먹고 설거지 다ㅈ하고 쉬려니깐 큰방에서 신랑이 나오면서 하는 말.. 밥 언제 먹노...ㅋ 밖에서 밥먹고 떠드는데도 몰랐나봐요. 저 있을때 들어온게 아니라서 당연히 없다고 생각한 제가 잘못했네요..오늘의 헤프닝입니다^^ 저 상에 수저랑 밥 한공기만 더 놓으면 되는데..상을 두번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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