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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삐졌을까요!

낮에 외출한 신랑 들어온줄도 모르고 아이들과 저만 저녁 차려 먹었네요. 운동다녀와서 배가 고파서 빵도 먹고 밥도 맛나게 먹고 설거지 다ㅈ하고 쉬려니깐 큰방에서 신랑이 나오면서 하는 말.. 밥 언제 먹노...ㅋ  밖에서 밥먹고 떠드는데도 몰랐나봐요.  저 있을때 들어온게 아니라서 당연히 없다고 생각한 제가 잘못했네요..오늘의 헤프닝입니다^^  저 상에 수저랑 밥 한공기만 더 놓으면 되는데..상을 두번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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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맛있는 반찬들 정말 많이 하셨네요
    안방에 계시는데 어떻게 모르셨을까요
    
    작성자
    고양이 들어가지말라고 안방문을 항상 닫아놓고 안방베란다는 외부에 따로 있어서 일부러 부르러 가지않으면 모를거에요. 밖에서 뭘하는지.ㅋ
  • 프로필 이미지
    가족들도 상 2번 차리지
    않게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왠만하면 저녁은같이 먹으려고 하거든요. 집에 있다면요. 이번경우는 제가 착각을해서 너무황당했어요
  • 오마나 근데 그동안 신랑님 방밖으로 한번도 나오시지 않고 가족분들도 아무도 방에는 한번도 안들어가셨나봐용ㅎㅎ너무 잼있는 헤프닝이네용ㅎㅎ
    작성자
    그니깐요. 두시간넘게 방밖으로 안나오고.. 그사이 우리끼리 밥을 먹어버린거죠!  없다고 생각해서 운동갔다왔다고 인사도 안하구요.
  • 갖가지 반찬들이 맛있어 보여요~
    갑자기 방에서 나오셔서 놀랬겠어요 ㅎ
    안계실때 신랑님도 오셨기에 모르실수밖엔 없지요~
    작성자
    밖에서 밥 먹으면 좀 시끌했을텐데 못들었나봐요.  고딩. 성인 아들들만 있어서 시끌까지는 아니었던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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