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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다이어트

양다리 수술후 20kg쪘는데 일상에서 체중감소 하는방법

앞자리 5였는데

수술후 2년간 움직일 수 없어서 앞자리가 7로 바뀌였습니다 ㅜㅜ

 

어제부터 간신히 알바를 시작했는데

이른 출근으로 아침은 안먹고 단백질 쉐이크 20g을 마셔요

직장에서 점심제공으로 점심을 먹고

늦은 10시 퇴근으로 간단히 밥먹고

샤워 밑 집안 정리 등 식사2시간 후 취침 합니다

 

원래 살집이 있던 편(하체 팔뚝)

하지만 7로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살이 많고 (하체 팔뚝 배)가 많이 졌어요.

 

주사를 맞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요 ㅜㅜ

지금 일상에서 체중감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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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백질 쉐이크를 주제로 8.9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지니5632044
    양다리 수술 후 2년 동안 움직임이 제한됐는데도 다시 알바를 시작하신 것부터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 같아요. 앞자리가 5에서 7로 바뀐 숫자만 보면 속상하지만, 그 시간에는 몸을 회복시키는 일이 우선이었으니 너무 의지 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금 다시 일상 활동량이 생긴 시점이라 체중감량을 시작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출발점 같아요.
    
    아침 단백질 쉐이크 20g을 챙기는 건 괜찮아 보여요. 다만 이른 출근에 점심까지 너무 오래 비면 퇴근 후 밤 10시에 허기가 크게 와서 밥을 많이 먹게 될 수 있더라고요. 가능하면 가방에 삶은 계란,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 조금처럼 부담 없는 간식을 준비해서 오후에 하나만 먹어도 저녁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돼요. 점심은 제공식이라도 밥은 처음부터 조금 덜고,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먼저 먹는 식으로 시작해보세요.
    
    저녁은 늦었다고 아예 굶기보다 밥 양은 반 공기 이하로 정하고 두부나 계란, 생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같이 드시는 게 더 현실적이에요. 수술한 다리 상태가 괜찮다는 전제에서 출퇴근이나 집안 정리 중에 무리 없는 범위로 천천히 걷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고요. 통증이나 붓기가 남아 있으면 운동부터 서두르지 말고 수술 담당 의료진에게 가능한 움직임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술 후 상태와 현재 체중, 기저질환 등을 보고 결정해야 해서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게 안전해요. 주사를 맞더라도 식사와 단백질 섭취가 너무 줄면 기운이 빠질 수 있으니 지금처럼 일상을 버티는 힘을 먼저 챙기면서 천천히 감량해가시면 좋겠어요.
  • 바비걸
    식단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면 살은 잘 빠지더라고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2년 동안 움직임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신 것 자체가 정말 큰 변화예요. 지금 체중이 늘어난 것도 “의지 문제”라기보다 몸이 그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한 결과에 더 가깝습니다. 너무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먼저 주사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마운자로 같은 약은 식욕을 줄이고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체중 감량 효과를 보는 분들이 많은 건 맞아요. 다만 “무조건 빠진다”기보다는 식사 패턴과 생활 습관이 같이 가야 효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지금 생활 패턴을 보면
    
    아침: 단백질 쉐이크 20g
    점심: 회사 식사
    저녁: 늦은 시간 간단 식사 후 취침
    
    이 구조는 나쁘진 않은데, 핵심은 두 가지예요. “총 섭취량”과 “저녁 시간대 폭주 여부”입니다. 특히 밤 10시 이후 식사는 몸 입장에서는 가장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타이밍이라, 이 부분만 조금 정리해도 변화가 꽤 크게 나타나는 편이에요.
    
    현실적으로 추천드리면 이렇게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아침: 지금처럼 단백질 쉐이크 유지 (괜찮음)
    점심: 회사식 먹되 밥 70% 정도만
    저녁: “완전 금식”이 아니라 “가볍게 고정 메뉴”로 만들기 (예: 두부, 계란, 닭가슴살, 국 + 소량 밥)
    
    핵심은 저녁을 “랜덤으로 먹는 시간”이 아니라 “정해진 가벼운 한 끼”로 바꾸는 거예요. 이게 체중 감량에서 진짜 차이를 많이 만듭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활동량이 다시 늘어난 시점은 사실 몸이 변화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에요. 예전처럼 갑자기 확 줄이기보다, 지금 생활을 유지하면서 저녁만 정리해도 충분히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약은 도움은 되지만 전부는 아니고, 지금은 “식단 완벽하게”보다 “저녁 패턴 안정화”가 훨씬 중요한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5주 정도 공백이 생긴 상태라면 충분히 고민되실 만합니다~
    특히 이전에 10mg까지 쓰셨던 경험이 있으니까 더 조심스럽게 느껴지실 것 같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주 공백이면 몸은 어느 정도 초기 적응 상태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고용량까지 사용했더라도
    재개할 때는 보통 “이전 용량 그대로 바로 복귀”보다는
    한 단계 낮춰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마운자로 같은 약은
    용량보다 “현재 몸의 적응 상태”가 더 중요해서
    공백이 생기면 처음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비슷한 케이스 보면
    한 달 이상 쉬었다가 재개하는 경우에는
    2.5mg 또는 5mg으로 다시 시작해서 반응 보고 올리는 패턴이 많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정말 개인차가 크고
    이전에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도
    공백 이후에는 컨디션, 위장 상태가 달라져 있을 수 있어서
    재개 초기에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5mg 바로 재개가 가능하냐”보다는
    “재개 후 몸 반응을 얼마나 안전하게 체크할 거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장 좋은 방향은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담당 의사 선생님과 현재 컨디션 기준으로 용량을 다시 잡는 거고요~
    
    정리하면
    공백 5주는 완전 초기화까지는 아니지만
    기존 유지 용량 그대로 가기엔 조심해야 하는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하신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대부분은 낮은 용량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는 방식으로 많이 진행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210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수술 후 활동량이 줄면서 체중 앞자리가 바뀌었다면 많이 속상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혹시 이제는 운동에 제한은 없으신가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 치료는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약은 맞지만, 보통은 BMI나 동반질환 여부를 보고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특히 수술 후 회복 상태라면 식욕이 줄면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더 신중히 봐야 합니다.
    
    현재 생활패턴에서는 아침 단백질 쉐이크는 유지하되, 점심은 단백질·채소를 먼저 챙기고, 밤 10시 이후 식사는 밥 양을 줄이고 계란·두부·닭가슴살·그릭요거트처럼 가볍고 단백질 있는 식사로 구성해보세요. 취침 2시간 전 식사라면 과식만 피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약은 혼자 결정하기보다 병원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