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이달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합니다. 비만을 완화하기 위해 복용해야 할 치료제가 다이어트 목적 등으로 정상 체중인 사람 사이에서도 쓰이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2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 청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만치료제를 이달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고시 개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6월 리라글루티드, 세마글루티드, 터제파타이드를 함유한 비만치료제(제품명 위고비·마운자로 등)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행정예고했습니다. 규제 심사 등을 거쳐 이달 중 최종 고시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시를 개정하면 바로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됩니다.
오 처장은 "비만치료제는 비만일 때만 전문가 처방을 받아 용법에 맞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며 "비만이 아닌 분들도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오남용 시 구토, 설사, 복통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보기엔 정상체중인데 다이어트 주사제를 하는 분들 종종 봅니다,
그리고 후기들도 보면 간혹 계시더라구요,
오남용 문제가 있을꺼라 생각은 헀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bmi지수로 판단하여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것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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