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마운자로 용량을 천천히 올리는 이유는 보통 위장관 부작용 감소 때문이에요.
26년 3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아직 마운자로 15mg이 공급되진 않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10mg 용량도 충분하다고 봐요.
마운자로, 위고비와 같은 약들 때문에 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니라 생리학 문제라는 게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언젠가 비만을 정복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어쩌면 그다음에는 비만 치료제와 싸워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다소 우울한 생각도 드네요.
주사제 하시는 분들은 현재 용량에서도 감량을 잘해도, 그다음으로 언제 넘어가냐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운자로 용량이 커질수록 체중감소율이 크긴 하지만 3배 용량을 늘린다고 3배더 감량이 되지 않다는걸 알아야겠어요. 내몸에 맞게 증량하는것이 베스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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