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GLP-1 비만치료제 사용 증가
최근에는 출산 후 체중 관리를 위해 위고비 같은 GLP-1 계열 치료제를 사용하는 여성의 증가도 주목받고 있어요.
덴마크의 38만 건 이상 임신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GLP-1 처방이 2022년 2분기 1만 명당 34명에서 2024년 2분기 173명으로 약 5배 증가했어요.
2023년 이후 출산 후 처방된 GLP-1 약물의 대부분은 세마글루타이드였으며 위고비 처방이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하지만 출산 직후에는 수유 여부와 영양 상태를 고려해야 하고, 다음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약물 사용 시점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해요.
👉 출산 후 GLP-1 사용이 빠르게 늘면서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수유·영양·다음 임신까지 고려한 안전한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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