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다음으로 주목받는 ‘아밀린’ 비만치료제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위고비·마운자로에 이어 아밀린(Amylin)을 활용한 차세대 비만약이 주목받고 있어요.
아밀린은 식사 후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관여해요. GLP-1과 작용 방식이 달라 새로운 비만치료 표적으로 연구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릴리는 아밀린 계열 후보물질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를 개발하고 있으며,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복합치료 연구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 임상시험에서는 두 약물을 결합했을 때 티르제파타이드 단독보다 더 큰 체중감량 가능성이 관찰돼 관심을 받고 있어요. 다만 아직 개발 단계라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 차세대 비만약 경쟁이 GLP-1을 넘어 아밀린 등 새로운 식욕조절 호르몬으로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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