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심혈관질환 있는 당뇨병 환자에서도 효과 확인
최근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의 심혈관 안전성을 평가한 SURPASS-CVOT 연구가 주목받고 있어요.
이 연구는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티르제파타이드와 GLP-1 치료제인 둘라글루타이드를 비교했어요.
연구 결과 티르제파타이드는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을 합친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에서 둘라글루타이드보다 뒤떨어지지 않는 비열등성을 확인했어요.
또한 티르제파타이드군에서는 체중과 당화혈색소가 더 크게 감소해 혈당·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어요.
다만 마운자로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 약이라고 단순하게 해석하기보다는 장기간 심혈관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한 중요한 연구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해요.
👉 마운자로 연구가 체중감량을 넘어 당뇨병 환자의 장기적인 심혈관 건강까지 평가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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