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다음은 ‘티르제파타이드+아밀린’ 조합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에 아밀린 경로를 겨냥하는 엘로랄린타이드를 더한 차세대 복합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요.
이 조합은 EloraTZP로 불리며 서로 다른 식욕·포만감 조절 경로를 동시에 이용해 더 큰 체중감량을 목표로 해요.
최근 2상 연구에서는 고용량 조합군에서 48주 동안 평균 23%가 넘는 체중감량이 보고되면서 티르제파타이드 단독보다 큰 감량 가능성이 주목받았어요.
다만 아직 연구 중인 치료법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까지는 3상 임상시험과 장기적인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 마운자로 이후의 비만약은 하나의 호르몬보다 여러 경로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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