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 후 다시 찌지 않게 하는 유지치료가 중요
위고비·마운자로로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약을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예요.
비만은 치료를 중단하면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던 효과가 사라지면서 체중이 다시 증가할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에도 치료를 지속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서 체중 재증가를 최소화하는 유지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다만 모든 사람이 같은 유지 용량이나 치료 기간을 적용받는 것은 아니므로 임의로 주사 간격을 늘리거나 용량을 바꾸는 것은 피해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치료의 다음 과제는 ‘얼마나 빼느냐’에서 ‘뺀 체중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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