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사용의 필요성과 부작용 관리
비만은 단기간 약을 먹고 살을 뺀 뒤 예전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만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약을 단기로 끊기보다는, 미국 등에서는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유지를 위해 2년 이상 장기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유지 요법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장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주의 사항도 존재합니다. 포만감을 유지하기 위해 위장관 운동을 늦추는 약의 특성상 투여 초기에는 메스꺼움, 구토, 변비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장기적 부작용은 급격한 체지방 감량과 함께 근육량(제지방)이 손실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하루에 체중 1kg당 1.5g 정도의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주 3회 이상의 꾸준한 중강도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은 결코 개인의 탓이 아닙니다. 비뚤어진 대사와 호르몬, 그리고 충동적인 행동을 바로잡아 줄 든든한 무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 더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식욕억제 성분이 더이상 신체에 공급되지 않는다면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약을 하는데도 오랜기간을 두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식습관, 운동습관을 만들어 병행하시는게 요요부작용없이 건강유지를 할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