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처럼 주사 제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일부 환자들은 주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경구용 약물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먹는 약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식욕이 자주 느껴지는 경우에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제가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특정 약물에서 부작용이 있었다고 해도, 다른 약에서는 괜찮을 수 있다. 한 약제에서 부작용을 겪었다면, 다른 약으로 전환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실제로 삭센다가 처음 출시됐을 때 생각보다 구토, 설사 등 장 관련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위고비는 삭센다와 부작용 항목이 거의 동일하지만, 삭센다에서 부작용을 겪은 이들 중 다수가 위고비를 사용할 수 있어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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