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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청소년 사이에 ‘마운자린고비’ 등장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운자린고비’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어요.
마운자로와 자린고비를 합친 말로, 비싼 비만치료제 대신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한다는 뜻이에요.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올해 1~5월 미성년자의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점검 건수는 1만 4,273건으로, 직전 5개월보다 약 2.5배 증가했어요.
한 달 약값이 수십만 원에 달하면서 비만치료제 사용 여부를 경제력과 연결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청소년의 외모 스트레스와 건강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해요.
👉 비만치료제는 경제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아니라 건강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치료제예요.
출처: 동아일보,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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