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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친이 굳이 마운자로 맞겠다네요”…정상체중 여성 19% “나는 비만”

정상 범주의 체중인 국내 여성 10명 중 2명가량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 주사제를 정상 체중인 사람이 쓸 경우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7일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2022∼2024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에게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신의 체형을 묻자 정상 체중인 여성 중 18.9%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했다.

비만 전 단계인 여성들의 경우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66.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실제 체중과 스스로 인식하는 체형 사이에 차이가 나타나는 가운데 비만치료제 사용은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치료제가 비만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수단이지만 정상 체중인 사람이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류영상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이런 분들이 주사제를 썼을 때 영양 불균형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도 보고가 올라오고, 특히 연로하신 분들은 주사제를 맞은 뒤 근감소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질환 치료 목적으로는 정말 좋은 약제가 맞지만, 정상 체중일 때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체중인데도 다이어트 주사제가 요즘은 줄어든거 같아요

몇킬로그램만 빼려고 한다는 사례도 여러개 보았네요

미용목적으로는 사용을 하지 않으셨음 좋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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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팔망미인
     꼭 필요한 사람에게 
    올바르게 사용됐으면 좋겠어요.
  • 로블ㅎ
    요즘 미용 목적으로 많이 하시네요. 연애들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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