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위고비 맞고 마운자로 또 처방"…비만치료제 '중복 처방' 7만 건↑

국내에서 급증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의 중복 투여 경고를 무시하고 이뤄진 처방이 최근 2년간 7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성분이 다른 비만치료제 간 투여 시에는 경고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아 약물 오남용 및 불법 유통 우려가 제기된다.

 

 

DUR은 환자가 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의약품과 투여 기간이 겹칠 경우 처방 화면에 경고를 표시하는 제도다. 그러나 해당 경고는 단순 정보 제공에 불과해 의사가 처방을 강행할 경우 동일성분 의약품의 재처방을 막을 수 없다.

 

동일성분 중복 경고 이후 처방이 유지된 건수는 2025년 3만1164건(2만4742명)에서 올해 1~8월 3만8466건(3만1597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건수를 23.4% 초과했다.

 

성분별로는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가 2025년 2만7420건, 올해 1~8월 1만5101건을 기록했다. 터제파타이드(제품명 마운자로)는 2025년 3332건에서 올해 1~8월 2만3321건으로 급증했다.

 

 

 

 

 

 

중복처방까지 일어난다니 상황이 심각한거 같네요

하나로 만족할만큼의 감량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런거겠지요

몸에 자극이 갈거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않고 감량하면 좋겠네요

hub-link

지금 비만을 주제로 1.1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6천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6.5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0

위고비/마운자로 후기&정보 인기글

위고비/마운자로 후기&정보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