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7969님의 식빵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시은7969님의 식빵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시은7969
리뷰246
조회수 25 작성일자 26.05.02
식빵은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이상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매력이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갓 구운 식빵은 은은한 버터 향과 고소한 밀가루 향이 퍼지면서 단순한 빵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한입 뜯어보면 부드럽고 폭신한 속살이 살아 있고, 천천히 씹을수록 담백한 단맛이 은은하게 퍼져 질리지 않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토스트해서 바삭한 겉면 위에 버터나 잼을 발라 먹으면 훨씬 풍성한 맛이 완성돼요. 특히 아침에 따뜻한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하루가 편안하게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샌드위치가 되기도 하고, 프렌치토스트나 간식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박한 맛 덕분에 언제나 곁에 두고 싶은 빵이었습니다.
#일반식 #저녁

1인분(42g)
117kcal
식빵
4.8(리뷰 247개)
·식단기록5.3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