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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검사만큼 중요한 자가 혈당검사
1. 미지근한 물에 손을 잘 씻은 후 손의 물기를 제거한다 2. 손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 아래로 향하게 하여 손가락 끝으로 피를 모은다 3. 시험지와 혈당기의 코드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코드를 맞추지 않는 혈당기도 있음) 4 통증이 가장 덜한 손가락의 가장자리를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채혈한다 5. 채혈침을 이용하여 채혈 후, 사용설명서에 따라 혈액을 시험지에 적신다 6. 측정 수치를 확인하고 혈당 기록지에 기재한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예방법
1.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고혈압이 있다면 종합검진 시 동맥경화, 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 봅니다. 3.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4.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며 저염식, 채소,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합니다. 5. 흡연과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6.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7. 일교차에 주의하며 실내외 온도 차가 많이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8. 새벽 외출은 삼갑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종류-관상동맥질환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 심장의 이완, 수축 능력이 저하되는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고혈압 환자는 관상동맥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3배 이상 높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슴 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구토 등이 지속된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종류-뇌질환
대표적인 고혈압 합병증은 바로 뇌졸중인데요.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라 합니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나 균형감각 상실, 편마비, 언어장애, 구토 등이 발생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종류-신장 질환
고혈압 환자는 신장으로 가는 혈류 문제로 인해 신부전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신장은 혈압 조절에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노폐물 배설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이 장기화된다면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야뇨, 피로감, 식욕 부진, 빈혈 등이 나타납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종류-고혈압성 망막병증
1. 고혈압성 망막병증 높은 혈압은 망막에 있는 미세 말초혈관과 주변 조직을 손상시킵니다. 손상된 혈관에서 혈액 성분이 누출되어 망막과 황반 등에 쌓이면서 안구에 부종이 생기고, 망막 순환 장애가 찾아올 수 있는데요. 혈압이 조절되지 않고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고혈압성 망막병증이 진행된다면 시력 저하, 시야 장애, 두통 동반 안구 통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과 복지서비스 지원-지역사회자원 지원
지역사회자원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65세 이상 노인이나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중풍, 치매, 파킨슨 등) 환자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세수ㆍ목욕ㆍ식사ㆍ세탁ㆍ배변처리ㆍ간호처치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생활을 돕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시 · 군 · 구청장이 인정하는 장애인(1~3급), 중증질환자 중 차상위계층 이하인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신변활동, 가사 및 일상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이 어려운 만65세 이상 64세 미만 중증장애인(1~2급)에게 제공하는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보조 서비스이다. 월 최대 47~118시간의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목욕, 배설, 세면, 식사, 실내이동 도움과 청소, 세탁, 취사와 같은 가사활동을 제공한다. 가사간병방문관리사 지원사업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1~3급), 저소득층 취약계층과 중증질환자에게 제공되며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 간병지원 등의 신체수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의 복지제도와 복지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병원의 의료사회사업팀, 거주지 시•군•구청 긴급지원 담당 공무원, 읍 · 면 ·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에게 문의하거나, 국번없이 129번에 전화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과 복지서비스 지원-생계비 및 의료비지원
생계비 및 의료비지원 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경우, 소득 및 재산, 부양의무자 기준을 평가하여 국가에서 생계비 또는 의료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준에 부합될 경우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에게 법적으로 정해진 최저생계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한다. · 선정 기준 ①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 ②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며느리, 사위)]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또는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혜택 :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장제비, 해산비 등 지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제도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의 생활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가족 중 희귀난치성질환이나 중증질환, 만성질환으로 투병인 사람, 혹은 18세 미만인 사람에게 의료비 중 본인부담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 선정 기준 ①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이 가구별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경우 ②부양의무자 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기준 충족 장애수당지원 갑작스러운 장애를 얻게 된 환자와 가족의 생계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력 평가를 통해 차등적으로 장애수당을 지급한다. · 중증장애인연금 :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1급~3급 중복장애)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의 총금액(월 소득평가액+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자에게 지급. · 경증장애수당 : 등록된 장애인 중 18세 이상이며, 3~6급의 장애등급을 가진 사람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일반재가) 및 차상위계층에게 지급.
팔망미인
당뇨병과 복지서비스 지원-치료비 지원
1) 치료비 지원 보건복지부 긴급의료비지원 갑작스러운 중한 질병 등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합병증 치료를 위해 시술이나 수술치료가 필요한 경우 시술 또는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한시적 지원사업 중증질환자가 있는 저소득 가구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한시적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은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 중증화상으로 지원기준에 적합하면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134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합병증 치료비에 대한 요양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 호흡기보조기 대여료, 간병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의료비지원 항목에 따라서 환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경제력을 평가한 후 지원 정도가 결정된다.
팔망미인
당뇨병 교육의 중요성과 당뇨교실
당뇨병 교육의 중요성과 당뇨교실 당뇨병 관리는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혈당 조절을 위한 약물복용, 정기 혹은 비정기 검진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도움과 역할이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관리의 주체는 환자 자신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환자가 당뇨병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관리 목표와 관리 방법 등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당뇨교실은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당뇨병 관리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는 곳이다. 주로 병의원이나, 지역보건소, 지방자치단체에서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사, 운동처방사가 교육팀으로 구성되어 실시되는데, 대개 여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교육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당뇨병에 대한 이해부터, 혈당관리와 합병증 예방 그리고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스트레스 관리, 복지정보 이해 등 당뇨병 환자가 꼭 알아야 하는 다방면의 정보가 제공되어 주체적인 관리를 돕는다. 당뇨교실을 통한 당뇨병 교육은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개인병원, 보건소 등에서 받을 수 있다. 해당 병원 및 의원의 사정에 따라 당뇨교실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석 전에 꼭 확인하도록 한다. 당뇨교실 운영현황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www.kadne.or.kr) · 대한당뇨정보센터 (www.healthpeople.co.kr) · 한국당뇨협회 (www.dangnyo.or.kr)
팔망미인
바람직한 당뇨병 환자 가족의 역할
바람직한 당뇨병 환자 가족의 역할 1. 당뇨병을 함께 공부한다. 당뇨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혹은 지나치게 소홀하게 생각하는 것도 모두 당뇨병 관리에는 독이다. 당뇨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고,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면 지나치게 소홀하기 쉽다. 따라서 당뇨병의 특성과 관리방법에 대해 가족이 함께 공부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당뇨병을 지침대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당뇨교실이나 당뇨병 모임에 환자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환자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다. 당뇨병 관리는 혼자 하기 힘들다. 초기에는 두렵고 우울하지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별다른 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나태해지기도 쉽다. 당뇨병 환자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고 격려하는 것도 가족의 중요한 역할이다. 3.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당뇨병은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 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관리를 잘 하는 환자는 거의 없다. 환자 스스로가 어려움 없이 해 낼 수 있을 때까지 가족이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관리 습관이 잘 들도록 돕고 격려하는 태도가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4. 환자보다 앞서가지 말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 환자 자신보다 가족이 더 혈당 관리에 열의를 가지고 환자를 다그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정작 환자의 의욕을 꺾고 반감을 일으킬 수 있다. 때론 환자와 가족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환자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끼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한다. 5. 감시자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어쩌다 혈당 수치가 나쁠 수도, 혹은 생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날이 있을 수도 있다. 이때 환자가 가족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족은 당뇨병 관리를 도와주는 아군이지, 감독하는 감시자가 아니다. 환자가 가족을 감시자로 여기는 순간 벽이 생기고, 당뇨병 관리를 일종의 시험과 같은 부담으로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 가족은 모든 것을 털어놓고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비난보다는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 6. 마음을 서로 나누고 대화한다. 환자와 가족은 마음을 열고 가능한 한 많은 대화를 하는것이 좋다. 대화는 정보를 교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환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7.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가 불량할 때 급성 합병증으로 인해 언제든 응급상황을 겪을 수 있다. 이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환자가 외출할 때에는 사탕이나 초콜릿, 인슐린 등 저혈당이나 고혈당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물품도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챙겨주도록 한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의 가족의 심리
가족 중에 환자가 생긴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더군다나 쉽게 낫는 감기도 아니고 평생 따라다닐 만성질환인 당뇨병이라면 가족들의 걱정과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 환자에 대한 걱정도 걱정이지만, 자신의 역할에 대해 혼란도 커진다. 그러나 환자에 대해 걱정을 지나치게 하는 것도 당뇨병 환자의 가족으로서 권장할만한 태도는 아니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 스스로도 큰 스트레스와 걱정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인데, 설상가상 가족들의 우울하고 걱정 어린 반응은 환자를 더욱 부담스럽게 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처음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천천히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가족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이 당뇨병임을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한다. 당장 어떤 노력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은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 태도로 관리하면 누구보다 건강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병을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다. 당뇨병 환자의 가족이 당뇨병을 잘 수용했을 때에야 비로소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람직한 가족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가족들의 이런 태도는 주의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환자를 대하는 가족들의 문제적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과잉보호다. 주로 소아청소년이 당뇨병에 걸렸을 때 부모들에게서 볼 수 있는 태도다. 무조건 감싸고, 작은 위험에서도 환자를 배제시키며, 식사, 운동, 약 등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챙겨준다. 그러나 이런 경우 환자는 병의 관리를 가족에게만 의지하게 된다. 가족이 없으면 인슐린 주사도, 혈당 체크도 스스로 할 줄 모르고, 자신의 병을 핑계로 모든 일에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환자가 어릴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의존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성장해서도 스스로 혈당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뇨병은 ‘스스로’가 평생 관리하고 살아야 하는 질환이다. 환자 스스로 혈당을 체크하고, 식사를 조절하며, 운동계획을 세우고 인슐린이나 당뇨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토양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둘째, 당뇨병에 걸린 환자를 비난하거나 당뇨병 관리를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태도이다. 이런 경우 가족들 스스로가 당뇨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관리에 열성을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환자는 가족들의 부정적인 태도에 소외감을 느끼고, 관리에 대한 의욕을 잃어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될 위험이 있다. 셋째, 환자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이다. 간혹 식구들 모두가 철저한 당뇨식을 따르고, 혈당 관리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 외에는 입에도 안 대며, 매일 같이 운동하는 가족들이 있다. 이런 경우엔 환자에게도 엄격한 혈당 관리를 요구해, 하루에도 몇 번씩 혈당을 체크하도록 압박하기도 한다. 얼핏 보면 매우 협조적인 가족의 자세로 보이지만, 환자보다 가족이 더 당뇨병 관리에 적극적인 경우에는 자칫 환자의 부정적인 태도를 유발하는 반대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가족의 철저한 관리가 부담스럽고, 가족은 또 가족대로 환자가 이런 도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병을 관리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느끼게 되어 잔소리가 늘고, 끝내 갈등을 빚는 일도 왕왕 생긴다. 그 외에도 당뇨병의 책임을 다른 가족이나 자신에게 돌리는 태도, 당뇨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 등도 환자를 힘들게 한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는 문제
당뇨병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는 문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가 강하거나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몸에서 먼저 반응이 일어난다. 스트레스에 과하게 노출되었을 대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신체적 증상 : 두통, 근육통, 혈압 및 혈당상승, 변비, 설사, 피로, 요통, 흉통, 심장 두근거림 등 2) 행동적 증상 : 과식, 음주, 약물남용, 업무능력 저하, 집중력 결함, 안절부절 등 3) 정서적 증상 : 불안, 우울, 초조, 짜증, 분노, 공포, 긴장감, 우유부단, 두려움, 무력증 등 그럼, 어떤 상황이 스트레스로 이어질까? 여러 경우가 있지만 당뇨병 환자들이 주로 당면하는 스트레스 상황은 아래와 같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 ·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혈당 · 저혈당의 위험 · 합병증으로의 진행에 대한 걱정 · 일상생활 유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생활습관 관리 · 남들처럼 마음껏 먹을 수 없다는 괴로움 · 매일 해야 하는 운동 등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 약물복용 및 인슐린 주사, 검사에 대한 부담감 · 정기적인 병원방문 경제적 문제 · 병원비, 약값 등의 비용부담 · 고용의 불안 · 시간에 대한 부담감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 직장 및 사회생활의 어려움, 소외감, 좌절, 불안감 등의 심적 고통 · 주위 환경(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담감
팔망미인
왜 비만한 사람에게 당뇨병이 잘 생기는 것일까?
우리가 먹은 음식은 소화되어 혈당으로 바뀐다. 우리 몸의 연료 역할을 하는 혈당은 일차적으로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쓰여야 한다. 이를 위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필요한데,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에게서는 인슐린이 분비되었을 때 그 작용이 활발하므로 혈당이 에너지로 잘 사용되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것이다. 반면 체중이 늘어나면 인슐린의 작용이 다소 떨어져 더 많은 인슐린이 있어야만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다. 즉, 비만이 지속되면 췌장은 점점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해야 하고, 결국 인슐린을 만드는 능력이 감소되어 혈당이 올라가는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혈당이 올라간다는 것은 혈액 속에 당이 많아 혈액이 끈끈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오랜 시간 방치하였을 때 혈관이 막히는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상가상으로 비만한 당뇨병 환자라면 지방세포에서 나쁜 물질이 혈관으로 녹아 들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비만한 당뇨병 환자들은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등 다양한 혈관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짐은 뻔한 사실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인 당뇨병 환자는 우선 살부터 빼야 한다. 살을 빼면, 혈당은 물론 혈압과 콜레스테롤도 함께 좋아질 것이고,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잃었던 자신감까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팔망미인
2형 당뇨병 예방법
건강한 식습관 유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통곡물을 섭취하며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당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규칙적인 운동 주 3~5회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적정 체중 유지 비만은 2형 당뇨병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인데요. 체중의 5~10%만 감량해도 당뇨병 예방 효과가 큽니다. 오늘은 2형 당뇨병 완치는 가능한지 치료법과 원인, 특징,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형 당뇨병은 비록 완치되진 않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 통해 충분히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2형 당뇨병 치료법
1형 당뇨병은 인슐린 주사를 꾸준히 맞는 것이 필수라면 2형 당뇨병은 생활 습관 개선이나 약물 치료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2형 당뇨병의 치료는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한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는 것입니다. 식사를 거르면 혈당이 저하돼 저혈당 위험이 올 수 있고 갑자기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상승해 고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물 치료는 경구 혈당강하제를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만약 경구약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될 땐 인슐린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2형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꾸준히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로블ㅎ
2형 당뇨병 특징
몸의 면역 체계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공격해 인슐린 생산이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은 주로 유전적 요인과 자가면역 반응으로 발생하지만 2형 당뇨병은 유전보단 후천성 유형이고 대부분 성인기에 발병합니다. 초기엔 2형 당뇨병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모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갈증, 잦은 배뇨, 배고픔, 구강 건조, 체중 증가나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공복혈당 검사, 식후 2시간 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해 진단합니다. 공복 혈당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라면 당뇨병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로블ㅎ
2형 당뇨병 원인
2형 당뇨병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특정 유전자의 결함, 췌장 수술, 감염, 약제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2형 당뇨병이란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체내에서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질환입니다.
로블ㅎ
펜형과 바이알형(병)의 차이점
펜형과 바이알형(병)의 차이점 펜형으로 나오는 인슐린과 바이알형(병)으로 나오는 인슐린의 내용물이 다르진 않으나 펜형은 기존의 바이알형(병)의 인슐린에 비해 주사기로 직접 재야하는 불편함이 없고, 약물을 직접 잴 때보다 투약 오차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또한 펜형은 피하에 투여될 때 한번만 사용되기 때문에 주사 시 느껴지는 통증도 덜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점점 더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바이알형에 비해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인슐린 바이알형 인슐린 펜형
팔망미인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
ㆍ 과체중(체질량지수 23kg/㎡ 이상) ㆍ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ㆍ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ㆍ 임신성 당뇨병 혹은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ㆍ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고혈압제제 복용 중) ㆍ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ㆍ 인슐린 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시세포증) 징후가 있을 때 ㆍ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팔망미인
수면장애 있는 당뇨병 환자,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수면장애 있는 당뇨병 환자,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코골이 역시 수면장애의 한 종류이다. 본인은 푹 잘 잔 것 같아도 반쯤 깨어있는 상태에서 밤을 지샌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은 숙면을 취한 것 같아 보여도 일상생활에서 졸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평상 시 잠을 잘 못 잔다거나, 수면의 양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주간에 계속 졸리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개운치 않을 때는 진료 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수면과 관련된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에게 이와 같은 수면장애가 있다면 원활한 혈당 조절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므로 병원을 찾아 적당한 검사를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수면 관련 장애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에서 실시하는 검사로 수면다원검사가 있다. 이것은 자는 동안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반응을 체크하여 수면의 질과 신체기능을 알아보는 검사이다. 주로 밤에 검사를 시작하여 다음날까지 평균 8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면 상태를 보기 위해 몸에 전극과 센서를 부착하고 잠을 자게 된다. 수면 단계에서 뇌파전극을 머리에 부착하고, 호흡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코, 가슴, 복부에 센서와 벨트를 두른다. 머리에 붙인 전극이 수면의 각 단계별로 자는 시간을 분석하여 얼마나 잘 자고 있는지를 검사한다. 또한 수면 중 호흡량을 측정하여 수면 무호흡이나 저호흡이 있다면 횟수와 정도를 파악하고, 수면 중 혈중 산소량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또한 심전도로 수면 중 심장활동을 관찰하며, 다리근육에 근전도 전극을 부착하여 수면 중 다리 움직임 및 이상행동을 관찰하게 된다.
팔망미인
수면의 질과 양은 당뇨병 위험과도 관련 있어
수면의 질과 양은 당뇨병 위험과도 관련 있어 2005년 국제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실린 연구 논문에 따르면, 45~65세 스웨덴 남성 2663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장기 추적관찰을 시행한 결과, 잠을 제대로 잘 못 자게 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국 워윅대학(Warwick University) 연구팀이 10여편의 수면과 당뇨병 관련 연구 결과들을 메타분석한 논문에서도 수면의 질과 양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예측하게 하는 중요한 인자 중의 하나라고 결론내렸다. 최근 들어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도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 지난 2012년에는 같은 아시아인인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면부족과 당뇨병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게재됐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연구팀은 당뇨병 가족력이 없는 35~55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인 사람은 수면 시간이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5배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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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유전이다?
당뇨병은 유전이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직계가족 중 당뇨병이 있다면 확실히 위험이 증가하므로 당뇨병은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병에 속한다. 하지만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에 관한 일부 연구를 살펴보면, 제1형 당뇨병은 약 30~40% 정도, 제2형 당뇨병은 80% 가까이 일치한다고 한다. 유전병이라고 하면 유전자를 받으면 모두 당뇨병이 발생해야 하지만, 당뇨병의 경우에는 꼭 그렇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유전병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당뇨병은 유전적 원인뿐만 아니라 여러 환경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근래에 와서 제2형 당뇨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생활방식의 변화와 비만 유병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인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있는 부모가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겼다면 자녀가 살아가는 중에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유전적 성향이 강해도 모두가 당뇨병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 내력이 깊은 집안일수록 비만, 운동 부족, 과식 및 약물복용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해서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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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는 양약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다?
당뇨병에는 양약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연세가 든 고령환자일수록 양약보다는 자연에서 나온 식품인 민간요법이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일례로 뽕잎이나 누에가루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뽕잎에는 혈당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과 여러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데, 뽕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 역시 동일 성분이 있다. 하지만 뽕잎이나 누에가루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보이는 성분의 함량이 일정한 농도로 함유되어 있지 않고, 차로 우려 마실 경우 침출 정도가 달라 그 효능을 일정하게 평가하기도 어렵다. 또한 누에가루에는 단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하거나 잘못 보관하는 경우 변질될 수 있다. 또한 비용도 비싸서 입소문만 믿고 덜컥 구입했다가 돈만 날리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약제나 인슐린은 성분 함량이 일정하므로 체계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해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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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완치된다?
당뇨병은 완치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그렇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이 있더라도 꾸준하게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조절을 해서 먹던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고 식사와 운동요법으로만 조절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렇게 약을 중단하는 것이 당뇨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식사와 운동요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혈당이 다시 악화될 수 있고,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혈당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지내다가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고도비만 환자에서 발생한 제2형 당뇨병의 경우, 비만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언제든지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되면 당뇨병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뇨병 ‘완치’라기보다는 ‘관해(寬解)’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관해(remission)란 현재는 질병이 없는 상태이지만, 언제든지 질병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간혹 검증되지 않은 매스컴의 광고들이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당뇨인들이나 그 가족들을 현혹시키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현재까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광고들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허구인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의료진에게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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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과일군
과일군 · 1교환단위 = 당질 12g, 열량 50kcal 과일군에 속하는 식품은 주요 영양소는 당질이다. 과일, 과일 통조림, 과일주스 등이 과일군에 포함된다. 과일군 1교환단위의 열량은 50kcal로 높은 편은 아니나 과일군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당질이며 식후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므로, 한번에 다 먹기보다는 소량씩(1교환단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양정보 ㆍ신선한 과일과 냉동 과일은 식이섬유소의 좋은 급원식품이나 과일주스에는 식이섬유소가 적게 들어 있으므로, 가능한 한 주스보다는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품선택 정보 ㆍ과일 통조림을 섭취할 경우는 당분이 많은 주스는 덜어내고 건더기만 섭취하도록 한다. ㆍ가당주스보다는 무가당주스 또는 천연과즙이 좋다. 단, 무가당주스라 하더라도 당질 함량이 높으므로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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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우유군
우유군 · 일반 우유 1교환단위 = 당질 10g, 단백질 6g, 지방 7g, 열량 125kcal · 저지방 우유 1교환단위 = 당질 10g, 단백질 6g, 지방 2g, 열량 80kcal 우유군은 지방 함유량에 따라 일반 우유, 저지방 우유 2가지 군으로 분류한다.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당연히 열량도 일반 우유보다 낮다. 이상지질혈증이나 동맥경화증, 비만 등 지방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반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가 권장된다. ㆍ우유류 200g 영양정보 ㆍ우유군은 칼슘과 단백질의 좋은 급원식품이다. ㆍ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하여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적으므로, 이상지질혈증이나 비만 등 지방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반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가 권장된다. 식품선택 정보 ㆍ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경우 지방군 1교환단위를 더 섭취할 수 있다. ㆍ가당우유(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호두우유 등)는 당질 함량이 높으므로 이보다는 흰우유를 선택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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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 지방군
지방군 · 1교환단위 = 지방 5g, 열량 45kcal 지방군에 속하는 식품은 식물성 기름, 고체성 기름, 견과류, 씨앗, 드레싱 등이 있다. 지방군에 속한 모든 식품은 적은 양의 섭취로도 높은 열량을 내므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튀김보다는 조리거나 볶는 요리, 나물 무침 등에 양념으로 소량씩 사용하는 편이 좋다. ㆍ견과류 8g ㆍ식물성 기름류 5g ㆍ드레싱류 10g 영양정보 ㆍ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의 좋은 급원식품이다. 식품선택 정보 ㆍ조리 시에는 고체성 기름(버터, 마가린 등)보다는 식물성 기름(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ㆍ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의 좋은 급원이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열량 조절을 위해 1일 1~2교환단위 이내로 섭취량을 제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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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채소군
채소군 · 1교환단위 = 당질 3g, 단백질 2g, 열량 20kcal 채소군에 속하는 식품에는 주로 비타민, 무기질과 식이섬유소가 많으며, 채소류, 해조류와 이들로 만든 식품들이 해당된다. 다른 식품군에 비해 비교적 열량이 적으며, 식이섬유소가 많아 충분히 섭취해도 좋다. 단, 채소군 중 1교환단위 양에 당질을 6g 이상 함유하고 있는 채소들은 고춧잎, 단호박, 당근, 도라지, 연근, 우엉, 쑥, 풋마늘, 매생이 등. 이들 채소는 다른 채소군 식품에 비해 당질이 많으므로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ㆍ대부분 채소류 70g ㆍ버섯류 50g ㆍ김치류 50g 영양정보 ㆍ채소군은 식이섬유소,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식품이며, 식이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요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여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ㆍ채소는 특유의 색을 내는 색소물질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물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급적 다양한 색을 가진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품선택 정보 ㆍ채소를 조리할 때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조리 시간 역시 짧게 해야 영양소의 손실과 변화를 줄일 수 있다. ㆍ식이섬유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 채소즙보다는 생채소나 나물 형태로 섭취한다. ㆍ채소를 섭취할 때는 사용하는 소스나 기름이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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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어육류군
저지방 어육류군 1교환단위 : 단백질 8g, 지방 2g, 열량 50kcal · 중지방 어육류군 1교환단위 : 단백질 8g, 지방 5g, 열량 75kcal · 고지방 어육류군 1교환단위 : 단백질 8g, 지방 8g, 열량 100kcal 어육류군에 속하는 식품에는 주로 단백질이 많으며, 고기류, 생선류, 콩류, 알류, 해산물 등과 이들로 만든 식품들이 해당된다. 어육류군에는 단백질 이외에도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데, 지방이 함유된 정도에 따라 저지방군, 중지방군, 고지방군의 3가지 군으로 분류한다. 각 군에 따라 1교환단위의 영양소 역시 달라진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ㆍ고기류 40g (소 1토막) ㆍ생선류 50g (소 1토막) ㆍ두부 80g (420g 포장두부의 1/5모) ㆍ계란 55g (중 1개) ㆍ치즈 30g (1.5장) 영양정보 ㆍ고지방 어육류군에 속하는 식품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의 함량도 높으므로 식단 작성 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상지질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질환자나 비만인 경우, 고지방 어육류군의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식품선택 정보 ㆍ눈에 보이는 지방과 껍질은 제거하고 섭취한다. ㆍ튀김보다는 찜, 구이, 삶기 등의 방법으로 조리한다. ㆍ고등어, 참치, 연어 등의 생선류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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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곡류군
1교환단위 = 당질 23g, 단백질 2g, 열량 100kcal 곡류군에 속하는 식품에는 주로 당질이 많으며, 밥류, 죽, 알곡류, 밀가루, 전분, 감자류와 이들로 만든 식품들이 해당된다. 일일 섭취열량이 1400~1500kcal인 경우 7단위, 1600~1800kcal인 경우 8~9단위, 1900~2200kcal인 경우에는 10단위를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양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개별화 할 수 있다. ㆍ쌀밥, 보리밥 70g (1/3공기) ㆍ쌀죽 140g (2/3공기) ㆍ삶은 국수 90g (1/2공기) ㆍ감자 140g (중 1개), 고구마 70g (중 1/2개) ㆍ떡류 50g 영양정보 ㆍ곡류군에 들어 있는 당질은 주로 복합 당질이며, 식이섬유소가 많은 도정하지 않은 곡류(현미 등)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ㆍ단순당보다는 식이섬유소의 함량이 높은 복합당의 섭취를 권하며, 설탕을 첨가하는 것은 급격한 혈당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ㆍ전곡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어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소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불용성 식이섬유소의 좋은 급원이다. 식품선택 정보 ㆍ가능하면 흰밥보다는 잡곡밥, 통밀빵, 잡곡이 포함된 떡류 등을 선택한다. ㆍ보통 1교환단위의 양이 떡류는 50g, 과자류는 20g, 식빵은 35g이다. 처음에는 어림잡는 것이 어려우므로 직접 저울에 달아 측정하면서 눈대중을 익히도록 한다. ㆍ간식으로 곡류군을 단독으로 섭취하지 말고, 채소, 과일이나 우유 및 두유 등과 함께 섭취하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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