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어서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조금 신경이 쓰여요
커피를 마시기 전에 재는 것과
마신 후에 재는 것에 차이가 많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혈압을 재기 전에는 커피뿐 아니라 운동이나 식사도 피하는 게 좋은지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어느 정도 안정한 뒤 재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집에서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방식으로 기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당뇨/혈당 Q&A 인기글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식사량 전체를 줄이는 것보다 밥 양만 먼저 줄이시는 게 맞고, 기록을 들고 병원에 가시는 것도 맞습니다. 식후 혈당을 올리는 건 반찬보다 밥·면의 양이라, 반찬까지 같이 줄이면 단백질과 채소만 빠지고 혈당은 기대만큼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만 집에서 잰 기록은 적는 방식에 따라 쓸모가 크게 달라져서, 식사 시작 시각 기준 2시간 뒤 수치와 그때 먹은 메뉴·밥 양을 같이 적어 두셔야 진료실에서 어떤 끼니가 문제인지 바로 보입니다. 이렇게 1~2주 기록했을 때 식후 2시간 수치가 140mg/dL 이상인 날이 반복되거나 한 번이라도 200을 넘었다면, 당화혈색소와 함께 확인받으실 시점입니다. 우선 밥을 평소의 2/3로 고정해 두고 같은 메뉴에서 수치가 얼마나 바뀌는지부터 비교해 보세요.222026.09.21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아침 혈압이 반복해서 높다면 일시적인 변화로 넘기지 않으시는 게 맞고, 깬 직후 바로 재는 것과 안정 후 재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일어나자마자 재면 몸을 막 움직인 직후라 평소보다 높게 나오기 쉬워서, 이 값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아침 혈압은 기상 후 1시간 안에 소변을 보고, 약이나 커피·식사 전에 등을 기대고 앉아 1~2분 쉰 뒤 1분 간격으로 두 번 재서 평균을 냅니다. 이렇게 잰 값이 135/85mmHg 이상으로 일주일에 여러 번 나온다면, 병원에서는 정상이어도 아침에만 높은 형태의 고혈압일 수 있고 이 유형은 심혈관 위험과 연관이 있어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주일 동안 아침·저녁 두 번씩 같은 방식으로 기록해 내과에 가져가 보세요.162026.09.21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공복은 정상인데 식후만 반복적으로 높다면, 추가로 확인할 검사는 경구당부하검사입니다. 당화혈색소는 2~3개월 평균이라 식후에 잠깐 올랐다 내려오는 패턴은 정상 범위 안에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당부하검사는 8시간 금식 후 포도당 75g을 마시고 2시간 뒤 혈당을 재서 식후 반응을 직접 봅니다. 여기서 140~199mg/dL가 나오면 공복혈당과 관계없이 당뇨 전단계(내당능장애)로, 200 이상이면 당뇨 진단 기준에 들어갑니다. 날마다 수치가 다른 건 말씀하신 대로 수면·활동량·식사 속도의 영향이 커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래서 한두 번 값으로 검사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메뉴로 식사 시작 2시간 뒤를 세 번 이상 재서 140을 넘는 날이 대부분이라면 내과에서 당부하검사를 요청해 보세요.163026.09.21
- 04
식후 혈당은 음식 순서만 바꿔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3]
133026.09.21 - 05
공복혈당이 정상인데도 당뇨 전단계를 걱정해야 할 수 있나요?[3]
293026.09.15 - 06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을 더 신경 써야 할까요?[3]
143126.09.14 - 07153126.09.14
- 08143126.09.11
- 09
혈당 때문에 과일도 종류에 따라 다르게 봐야 하는지 궁금해요[4]
153126.09.09 - 10120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