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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도 먹는 양을 따로 정해야 할까요?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건강에 좋다고 해서 봉지째 옆에 두고 먹다 보면 저도 모르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결국 이것도 양을 정해놓고 먹는 게 나은 건지 궁금해요.

저는 일단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놓으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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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양은 정해 놓고 드시는 게 맞고, 지금 하시는 덜어 먹기가 사실상 정답입니다. 다만 이유가 혈당 쪽은 아니에요 — 견과류는 그 자체로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고, 오히려 탄수화물과 같이 드시면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기울기를 완만하게 만들어 주는 편입니다. 양을 정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열량입니다. 하루 한 줌인 30g이 아몬드로는 23알, 호두로는 반쪽 기준 14조각 정도인데 열량은 180~200kcal라, 봉지째 두고 드시면 밥 한 공기를 간식으로 더 드시는 셈이 되기 쉬워요. 소금이나 꿀이 묻지 않은 것으로 고르시고, 작은 용기에 미리 덜어 두는 지금 방식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 블리비
    좋은것도 적당향이란게 있더라구요.
    작은용기에 덜어 먹는걸 추천합니다 
  • 로블ㅎ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 하루 한 줌
     약 25 ~ 30그램으로 양을 정해 먹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