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s
같은 운동이라 하더라도 당뇨병 환자의 운동은 목적성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체지방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식사 후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한 운동 계획이 필요한데요.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사를 한 이후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점인 식후 30분 이후를 운동 최적의 시기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에는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상황이고 체중 감소나 근력 향상의 목적보다는 식사로 인해 늘어난 포도당이 빠르게 근육으로 흡수되고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활성화되도록 해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등 저~중간 정도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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