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체중을 벗어나 과체중인 사람이 몸무게를 줄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건강에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얼마나 줄이면 효과가 있을까?
예를 들어 체중이 80㎏이면 약 4㎏만 줄이면 된다는 것이다. 10% 정도 감량하면 대사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짧은 기간에 많이 빼는 것보다 5% 정도의 체중을 천천히 줄이고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까지 빠지지 않도록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조금만 줄여도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
체중 감량과 활동적인 생활 습관이 질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체중을 줄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돼 혈당이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된다.
코골이가 줄어들고 잠을 더 잘 잔다
수면 부족은 건강에 악순환을 유발한다. 제대로 잠을 못 자게 하는 것은? 수면 무호흡증이다. 연구에 의하면 체중 감량 후 수면 무호흡증 증상이 개선된 사람이 40%에 달했다.
기분을 개선한다
연구에 따르면 식단과 우울증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식단을 개선하는 것은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줄여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중요한 단계다. 체중 감량과 올바른 식단이 우울증을 완치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균형 잡힌 식단은 정신 건강을 적극적으로 증진시킨다.
신체 통증이 줄어든다
과체중은 관절 통증과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근육과 뼈가 더 많은 힘을 써야만 버틸 수 있게 만든다.
천식을 완화해 숨을 더 잘 쉬게 된다
비만인 사람들, 즉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인 사람들은 천식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으며 여성의 위험이 남성보다 더 크다.
혈압을 낮춘다
고혈압은 일상에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은밀한 질환 중 하나다. 혈압이 높으면 심장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고 콜레스테롤은 일상에서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심장에 해로운 또 다른 은밀한 질환이다. 고콜레스테롤은 흉통, 뇌졸중,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싶다면 건강한 지방과 풍부한 섬유질을 포함한 식이 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기를 가질 확률을 높인다
과체중인 남녀 모두 체중 때문에 가임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체중을 감량하면 성호르몬 수치를 균형 있게 조절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하루를 맞이할 더 많은 에너지 갖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면 무호흡증, 천식, 정신 질환, 신체 통증 등 특정 건강 상태는 에너지 수준을 떨어뜨리고 전반적으로 삶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체중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린다면 더 상쾌하고 다가오는 하루를 맞이할 준비가 된 상태로 일어날 수 있다.
체중을 조금이리도 줄이면 얻을수 있는 이점이 많네요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몸관리를 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