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면 지난 3개월 동안의 평균치는 알 수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혈당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가혈당 측정입니다.
자가혈당 측정으로 매일 혈당 변동 추이를 확인하면 혈당 조절 목표에 잘 도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요. 따르고 있는 식사법과 운동요법 등이 본인에게 적절한지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혈당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혈압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따라서 매일 자가혈당 측정하면서,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혈당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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