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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한 가지’ 끊으니 신장·망막·말초신경 합병증 적어… 뭐지?

당뇨병 진단 후 8년 이상 금연하면 합병증 위험 19% 낮아진다!

당뇨병 진단 후 금연을 오래 유지할수록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경희대 의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약 21만 명을 분석한 결과예요.

① 8년 이상 금연하면 합병증 위험 감소

지속적으로 흡연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8년 이상 금연한 사람은 전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19% 낮았어요.

② 합병증별 위험 감소율

  • 당뇨병성 신증 21% 감소

  • 당뇨병성 망막병증 41% 감소

  • 당뇨병성 신경병증 20% 감소

③ 금연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뚜렷해요.

6~7년 금연한 그룹에서도 전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12% 낮게 나타났어요.

금연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예요.

④ 금연은 언제 시작해도 중요해요.

흡연은 혈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금연을 통해 혈관 건강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아요.

다만 이번 연구는 금연 기간과 합병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것으로, 금연만으로 합병증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한줄 총평 : 당뇨병 환자는 금연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출처 : 헬스조선, 20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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