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수치 높이고, 혈당 조절 방해
원재료 하나하나 따지기 어렵다면, 첨가제가 많이 들어가는 가공식품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게 낫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교수는 "많은 환자가 섭취하는 식단을 촬영하고, 연속 혈당 측정기로 식단별 혈당 변화폭을 확인하고 있다"며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 중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환자는 자연식을 섭취하는 환자보다 확실히 예후가 안 좋은 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첨가물이 도대체 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걸까요? 이준엽 교수는 "여러 기전이 확인되고 있는데, 2022년 이스라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셀에 첨가물이 장내 미생물 조성을 변화시켜 염증 수치를 높여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한다고 했고, 어떤 연구에서는 첨가물이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폭식하도록 행동 변화를 유발하는 걸 원인으로 꼽기도 했다"며 "확실한 건 첨가물 섭취와 당뇨병 발병 위험의 연관성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첨가물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베타세포에 직접 문제를 유발하거나, 체내 염증 생성을 활성화해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도록 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김병준 교수는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면서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번은 고민하고 먹었으면 좋겠고, 먹었다면 운동을 하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 건강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길 권장한다"고 했습니다.
첨가물을 일일히 확인할수 없다면 아예 야을 줄이는것이 낫다고 하네요
첨가물이 당뇨위험성을 높인다니 정말 조심해야곘어요
내건강은 내가 지킬수 밖에 없으니 먹을때 신경 써야되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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