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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라고? 급하게 빼면 치명적

체중 변화 크면 골절 위험

최근,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체중 변화가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혈당이 뼈 손상시켜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 상태일 때 몸에서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많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당뇨 합병증인 망막병증으로 시력이 떨어지거나 신경병증으로 운동 기능이 저하돼 넘어질 위험이 큰 것도 골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에, 체중까지 급격히 변하면 지방과 근육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됩니다. 낙상 위험이 커지는 것이죠. 이는 살이 급격히 찌는 경우에도, 살이 급격히 빠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관절 골절 주의를

당뇨병 환자는 골절 중에서도 고관절 골절을 조심해야 합니다. 고관절 골절은 통증이 심해서 걷거나 서있기조차 어렵습니다. 회복될 때까지 오랜 기간 누워서 지내야 합니다. 신체활동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 혈당 관리에 치명적입니다. 

 

유산소, 근력 운동과 함께 ‘균형 운동’도

골절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에 신경 써야 합니다. 체중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이더라도 한 달에 2kg 이상은 빠지지 않도록 운동을 조절해야 합니다. 땀이 약간 맺히고 숨이 찰 정도로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합니다. 균형 운동도 낙상 예방을 위해 추천한다고 합니다. 균형 운동이란 균형 감각이 저하되는 걸 막는 운동을 말합니다. 한 발로 서서 버티기, 의자 잡고 서서 한 발씩 뒤로 올리기, 무릎 높이 들면서 제자리 걷기, 발에 실리는 체중을 느끼며 천천히 걷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조절을 해주는것이 혈당건강에 좋지만 급격히 변하는것도 안좋네요

적절한 체중을 늘 유지해야 겠네요

유산소와 균형 운동을 같이 해서 건강을 챙겨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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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워니s
    당뇨가 있으면 혈당 관리뿐 아니라 
    뼈 건강과 낙상 예방도 함께 신경 써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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