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을 복용한 지 벌써 15년 째, 일상생활에 지장없을 정도로 많이 호전 되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회식,계모임,가족모임을 통해 술로 세월로 보내다 보니 항상 얼굴이 벌겋고 열이 많이 났었다. 당뇨,고혈압 증세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았었다. 시력이 뚝 떨어지며 시야확보가 힘들 정도로 힘들어서 병원 검사 결과 혈압압과 당뇨 진단을 받았다.
좋아하는 술도 거의 끊고 처방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불고 열이 나는 것이 사그라지지 않았다.재처방에 고지혈증약도 들어있었는데 이 약을 먹고나니 얼굴이 붉고 화끈거리며 열이 나는 증세가 완전히 사그라 들었다.
식단조절도 함께 하면서 몸무게도 69~71kg을 유지하고, 혈압도 127~135/50~70으로 항낭 유지하고 있다. 당뇨도 식후 125~140 정도 유지하는데 나쁘지 않은 몸상대다.
술이 과하면 몸이 망가진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실천하니 건강도 지키고 삶의 질도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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