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아침 휘낭시에로 아이들 아침 잘 챙겨주셨네요.작은 아이가 오늘은 입맛이 없나보네요.
아침은 휘낭시에 꺼내주었어용🥰
고구마맛이랑 황치즈맛
2개 꺼내서 주니까 큰애만 좋아하네용
시원하게 먹음 아이스크림 같은데 작은애는 한입만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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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정수기지안맘
아침 휘낭시에로 아이들 챙겨 주셨네요. 식성이 다르면 엄마들이 조금은 힘들겠네요. 고구마맛, 황치즈맛으로 딸은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
- 장보고
아침에 휘낭시에로 아이들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입맛이 다 달라서 쉽진 않겠네요..ㅜㅜ.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