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먹는 양이 줄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만 보면 아쉬울 수 있어요. 식사를 너무 대충 넘기면 단백질이나 수분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거나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시고 버티는 식으로 가면 체중은 줄어도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속이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입맛이 적더라도 달걀, 두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소량이라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메스꺼움이나 변비가 같이 오는 경우에는 수분 섭취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식사량이 줄었다면 더더욱 물을 따로 챙겨 마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속이 불편하다고 완전히 굶기보다 조금씩 나눠 먹고, 상태가 심하면 스스로 용량을 바꾸기보다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한줄 정리
식욕이 줄어든 시기일수록 체중 숫자만 보기보다 단백질과 수분을 기본으로 챙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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