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우선 비만·대사질환 중심으로 GLP-1 계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아직 노화를 직접 겨냥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근손실처럼 비만과 함께 나타나는 문제까지 풀려는 방향으로 경쟁이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 치료제로 개발하면서 제2형 당뇨병으로 적응증을 넓히고 있습니다. 🏥 체중은 줄이되 근육은 최대한 지키거나 늘리는 차세대 후보물질 개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
동아에스티는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를 통해 GLP-1과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DA-1726'을 개발 중입니다. 🔬 기존의 식욕 억제 효과에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효과를 더해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
비만치료제 경쟁이 길어질수록 체중을 얼마나 줄이느냐 못지않게 환자의 근육과 신체 기능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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