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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GLP-1 비만약 나왔다… 한미약품 ‘에페’ 허가

에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이자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신약이다. 허가 용량은 2·4·6·8·10㎎이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다. 시상하부와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에페를 허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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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만을 주제로 1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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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뇨를 주제로 4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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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운동을 주제로 49.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기춘이530707
    국산 비만 치료제가 허가됐다니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가네요.  
    효과와 부작용, 장기적인 안전성까지 충분히 검증돼 환자들이 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로블ㅎ
    작성자
    한를 위한 주사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가격적인면에서도 장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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