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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임박했나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처방이 급증하면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과 함께 처방 단계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으로 이어질 것인지 관심사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특히 임산부와 아동에 대한 처방 사례가 확인된 데다 투여기간과 병용 처방을 관리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반영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국무조정실의 규제심사 결과와 후속 대책에 시선이 쏠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마운자로의 처방 실태를 지적하며 오남용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외에도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기관의 처방 관리대책을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얘기가 나온 것은 치료제 사용 이후 발생한 질환과 관련한 진료 현황도 근거가 됐다.

 

처방 급증에 비해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마운자로는 허가 연령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18세 미만 연령에서도 DUR 점검이 3122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 의원은 정식 의료·유통 체계 밖에서 발생한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적발도 올해 5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주사제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법적으로 제재가 필요한거 같아요

하루빨리 오남용 의약품 지정을 받아 관리가 들어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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