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정성 진 카스테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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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메스꺼움 관리법도 진료지침에 포함
위고비·마운자로, 메스꺼움 관리법도 진료지침에 포함 2026년 미국 심장·신장·대사질환 진료지침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의 위장관 부작용 관리법도 소개했어요. 음식을 천천히 먹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이는 방법이 권고됐어요.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진이 용량을 올리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 비만치료 중 메스꺼움이 나타난다면 식사 습관을 조절하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뇌의 음식 반응 연구도 진행
위고비·마운자로, 뇌의 음식 반응 연구도 진행 최근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약물이 뇌의 음식 반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보고 있어요. 2026년 유럽당뇨병학회 발표 자료에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인 fMRI를 이용한 연구가 포함됐어요. 이 검사는 음식 사진이나 자극을 볼 때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분석하는 데 활용돼요. 연구진은 식욕 조절과 음식에 대한 반응을 더 자세히 이해하려고 해요. 다만 뇌 영상 변화만으로 실제 체중감량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어요. 👉 차세대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식욕뿐 아니라 뇌가 음식에 반응하는 방식도 중요한 관심사예요.
팔망미인
당뇨병 ‘이때’ 진단받으면 사망 위험 4배
40세 이전 당뇨병 진단, 사망 위험 4배 높아진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으면 장기적인 건강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① 40세 이전 진단이 중요해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455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한 결과, 40세 이전에 진단받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사망 위험이 약 4배 높았어요. ② 합병증 위험도 높았어요.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생하면 고혈당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져 망막병증과 신장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③ 조기 관리가 중요해요. 혈당과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더라도 꾸준한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로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출처 : 헬스조선, 2024년 10월 27일 40세 이전 당뇨병 진단, 사망 위험 4배 높아진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으면 장기적인 건강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① 40세 이전 진단이 중요해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455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한 결과, 40세 이전에 진단받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사망 위험이 약 4배 높았어요. ② 합병증 위험도 높았어요.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생하면 고혈당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져 망막병증과 신장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③ 조기 관리가 중요해요. 혈당과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더라도 꾸준한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로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잠 제대로 못 잔 게 혈당 높인 원인일까요?
불충분한 수면이 혈당 높일 수 있나요? A. 혈당이 수면에 영향, 정확한 원인 파악하고 생체리듬 안정시켜야 수면은 혈당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인슐린이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불규칙한 수면, 기상 시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평일에 늦게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는 식의 수면패턴은 생체리듬을 망가뜨리고 결국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비롯한 규칙적인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합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2형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생체리듬이 안정적인 환자군의 혈당 관리 목표 달성률은 46.3%로 안정성이 가장 낮은 환자군의 20.0%보다 약 2.3배 높았습니다. 수면 시간이 충분할수록 혈당 변동 폭이 작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질문자 분은 생활 속 생체리듬 안정 전략을 따라보시는 것을 권고합니다. 기상 시각을 고정하고 아침에 햇볕을 쬐세요. 낮 시간에는 신체활동을 늘려 연속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면 좋습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은 야식은 피하세요. 침실의 빛을 줄이고 하루 7~8시간 충분히 수면하며 평일과 주말에 같은 패턴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등 검사 결과를 의료진과 상의해 이후 추적 검사 및 생활습관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편, 새벽에 자주 깨는 현상만으로 혈당이 높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야간뇨,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면 중 잦은 각성이 반복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팔망미인
혈당을 많이 올리는 간식, 오후에는 더 주의하세요
혈당을 많이 올리는 간식, 오후에는 더 주의하세요 간식은 종류와 먹는 시간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①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 달콤한 빵이나 과자처럼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식후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요. ② 오후 간식도 주의하세요. 일부 사람은 오후나 저녁에 포도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다만 개인차가 있어요. ③ 간식은 이렇게 선택하세요. 무가당 요거트, 삶은 달걀,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간식을 적당량 선택해 보세요. 한줄 총평 :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간식의 종류와 양을 확인하고, 늦은 시간의 달콤한 간식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고혈압으로 진단받으면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고혈압망막병증 환자는 무증상으로 조기에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망막 변화가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가 필요하며 1년에 1-2회 정밀 안저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심한 두통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고혈압망막병증은 고혈압 약물 요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기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팔망미인
당뇨 막으려면 ‘이만큼’ 자라
당뇨 예방을 위한 수면 전략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뿐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의 통제’가 병행돼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권장하는 성인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내외로, 수면의 양만큼 ‘질’도 중요합니다. 김철식 교수는 “자는 동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면 포도당 대사가 가장 활발히 조절되는 서파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7시간 15분 내외의 총량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방해 받지 않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중과 주말 모두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야 합니다.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당뇨를 예방하는’ 수면법입니다. 낮 동안 충분한 햇볕을 쬐며 30분 이상 활동하는 것은 밤 수면의 밀도를 높여 혈당 안정에 기여합니다. 또한 특히 취침 전 음식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수면 중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므로, 최소 3~4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세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의 큰 기둥은 여전히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수면은 이 두 가지 노력이 우리 몸에서 온전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과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잠을 과하게 줄여가며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지키는데도 혈당 수치가 기대만큼 조절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나의 수면 패턴이 대사 효율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수면 시간을 지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7시간 15분의 총량을 확보하라는것 기억해야곘어요 그러면 지금당장 컴퓨터를 꺼야곘는데 참 어려워요 ㅎㅎ
메가망나뇽
약 처방이 필요한 고혈압 진단 기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더 이상 관리가 어려운 단계예요. 약물 치료와 철저한 식이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 고혈압 진단 기준 (약 처방 필요) • 수축기혈압: 140mmHg 이상 •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고혈압으로 진단돼요. 대한고혈압학회는 2022년 진료지침에서 기본적으로 140/90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진단하고 있어요. 다만 고위험군의 경우엔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더 낮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구분 목표 혈압 해당 환자 일반 고혈압 환자 140/90mmHg 미만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 고위험군 환자 130/80mmHg 미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동반 이 단계에서는 이미 혈관 벽에 손상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도 정상인에 비해 2~3배나 증가하죠.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다가 140을 넘으면, 약 없이 조절하기가 정말 어려워져요. 150 이상으로 훌쩍 넘어가는 건 순식간이에요. 그래서 약 처방을 받았다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꾸준히 관리해서 120/80에 가깝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팔망미인
기립성 저혈압 관리 방법-정기적인 의료 검진
위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방향을 조정하세요. 기립성 저혈압 증상 관리는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와 의료적 지원을 통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관리 방법으로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조언을 받으세요.
팔망미인
.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중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할까요?
당뇨병 조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란 말 그대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적혈구 내 혈색소와 결합한 수치를 말하는데요, 혈당이 높을수록 이 결합도 많아집니다. 적혈구는 혈관 속을 떠다니며 약 3개월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준으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5.7~6.4%는 당뇨 전단계, 5.6% 이하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6.5%를 넘기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6.5% 이하로, 젊은 환자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더 엄격하게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장비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뚝에 센서를 부착해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손가락을 찌르는 번거로움 없이도 혈당의 변화 추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 인 레인지(Time in Range)’라는 지표가 중요한데요, 이는 하루 중 혈당이 70~180mg/dL의 목표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70% 이상이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인 레인지’는 당화혈색소와 함께 당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로블ㅎ
당뇨병 치료를 위해 맞춤형 진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뇨병은 원인, 연령,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혈당 조절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1형 당뇨병처럼 인슐린 분비가 거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해야 하고, 제2형 당뇨병처럼 인슐린 저항성이 주된 문제인 경우에는 경구 약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합병증이 심하거나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는 젊은 환자처럼 철저한 혈당 관리보다는 저혈당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목표 혈당을 공복 140 미만, 식후 200~250 정도로 조금 높게 설정하기도 합니다. 비만이나 콩팥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 약제를 조절하거나 인슐린 치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맞춤형 진료는 당뇨병 치료에 꼭 필요합니다
로블ㅎ
인슐린펌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인슐린펌프의 장점은 인슐린을 투여하기 위해 주사 바늘을 여러 번 찌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혈당 변화에 맞추어 인슐린 용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펌프의 장점 - 연속혈당측정장치와 함께 사용할 때 -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장치’는 피부 아래에 삽입한 센서를 통해 측정한 혈당 수치를 스마트폰 앱이나 수신기로 전송해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입니다. 연속혈당측정장치와 함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면 인슐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펌프의 장점 - 식사 시간의 변동 - 식사 시간의 변화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은 경우 고정된 용량을 주사하는 것보다 인슐린 투여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무증상도 꼭 안과 검진을!
무증상도 꼭 안과 검진을! 망막에는 크기가 1mm도 안되는 황반이 있습니다. 망막병증이 황반을 침범하면 중심 시력이 떨어져 증상을 느끼게 되지만, 당뇨병망막병증은 작은 혈관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팔망미인
10년 이상된 당뇨병이 있습니다. 거품뇨를 보이는 데 콩팥이 많이 나빠진 건가요?
10년 이상된 당뇨병이 있습니다. 거품뇨를 보이는 데 콩팥이 많이 나빠진 건가요? 육안상 거품뇨 만으로 당뇨신장합병증으로 진단할수 없습니다. 동반된 염증, 일과성단백뇨 기타 다른 요로계질환을 고려하여 병원에서 소변 검사를 먼저 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30 ug/mg 이상의 정상 수치이상을 넘은 단백뇨라고 진단이 되었어도 기본적으로는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단계인 미세단백뇨 단계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하고 단백뇨를 줄이는 약물치료로 미세 단백뇨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혈당조절이 별로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 니다. 즉 같은 신장병증이라도 단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중요합니다. 신부전증이 심해 지면 건강한 사람의 신장을 이식받거나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 등의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 주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발이 저리고 아픈 증상은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신경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특 징적인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한데 대개 양쪽 발 모두가 저리거나 아픈데 주로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더욱 심한 경우엔 양쪽 발의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은 정도로 되어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심해지더라도 모르고 지내다가 발 상처가 심한 경우 절단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검사인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해야 하지만 신경병 증 초기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신경전도 검사가 정상이더 라도 증상이 확실하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 교적 간단한 검사법으로는 뾰족한 침, 해머나 소리굽쇠 등을 이용하여 발의 감각이 정상인지 알아보는 검사와 냉온감각을 느낄 수 있는지를 보는 검사 등이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엔 발뿐만 아니라 양손까지 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손보다는 발이, 한 쪽보다 는 양쪽이 모두 저리거나 아픈 것이 보통이며 손만 아프거나 한쪽 발 만 아픈 경우엔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의 다른 병에 의한 것인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팔망미인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후에 하는 것이 안정하고 효과도 좋지만 식후 30분이 좋은지 1시간이 좋은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개 식사 후 1시간에 혈당치가 제일 높이 올라가므로 식후 1시간 전 후에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식후 2시간 혈당치가 식후 1 시간 혈당보다 항상 높다면 식후 2시간전후에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 외에 인슐 린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규칙적으로, 또 지속 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에 비해 운동을 하는 시간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덜하므로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팔망미인
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일단 임신이 확인되면 현재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잘 되더라도 인슐린으로 바꾸어서 혈당을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일부 경구혈 당강하제는 인슐린을 사용할 수 없는 산모의 상황에서는 2차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허가 사항이 없고, 일부 약제들은 임신 초반 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당이 증가되고 관리되지 않은 임신은 태아의 기형 및 거대아(과체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위험을 줍니다. 그러나 혈당조 절을 잘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당뇨병 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미리 임신 가능한 정도의 적절한 혈당 조절을 유지한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임신 중에는 일반 당뇨병환자에 비해 보다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슐린도 여러 번 맞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때 자가혈당측정(집에서 실시하는 혈당 검사법)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혈당조절 목표는 자가혈당 측정으로 공복에 60~90 mg/dL, 식후 2시간 120 mg/dL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한 혈당 관리 가 쉬운 것은 아니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 에 맞춤 식단과 운동 처방 및 적절한 인슐린 치료 계획을 세워 진행하도록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임신 중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산모의 경우 분만 후 혈당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현성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 검사와 평소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팔망미인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무증상도 꼭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망막에는 크기가 1mm도 안 되는 황반이 있습니다. 망막병증이 황반을 침범하면 중심 시력이 떨어져 증상을 느끼게 되지만, 당뇨병망막병증은 작은 혈관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진단과 동시에 약을 처방받은 경우
처음 진단할 때 약 처방을 받았다는 것은 진단 당시 혈당 수치가 상당히 높은 경우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약물치료로 혈당을 안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로블ㅎ
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내당능장애는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이환된다(7.5년 후 당뇨병 발생 34%, 10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 11%) 는 점에서 주의 깊게 봐야 될 상태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6.4년 동안 지켜본 결과, 정상혈당을 보였던 사람 에서는 5%에서만이 당뇨병이 발생한 반면,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 애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서는 64.5%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허리둘레가 굵은 복부 비만한 사람에서 당뇨 병으로 더 많이 진행하여, 복부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위 험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44,203명을 평균 5.6년(2.8~12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통해, 당 화혈색소 5.5~6.0%군에서 9~25%의 당뇨 발생을, 당화혈색소 6.0~6.5%군에 서 25~50%의 당뇨 발생을 보여, 당화혈색소 5.0%군과 비교하여 20배 위험률이 증가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6.0% 이상에 서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인에게 적절한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아래와 같아 함께 주 의를 요합니다. ▸과체중(체질량지수 23 kg/m2 이상), ▸직계 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 력, ▸임신성 당뇨병이나 4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고혈압(140/90 mm Hg 이상, 또는 약제 복용), ▸HDL 콜레스테롤 35 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 mg/dL 이상, ▸인슐린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 가지세포증 등),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팔망미인
당능장애의 진단기준이 궁금합니다.
정상혈당 범위는 최소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복 혈장 혈당 100 mg/dL 미만이고, 75 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째 혈장 혈당 140 mg/dL 미만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내당능장애는 75 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째 혈당이 140~199 mg/dL 범위인 경우입니다. 내당능장애 이외에도 공복혈당장애를 당뇨병의 전단계로 분류할 수 있 는데, 공복혈당장애는 공복혈당이 100~125 mg/dL에 해당합니다. 한 편, 2010년부터 당뇨병 진단기준에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농도) 6.5% 이상이 새롭게 포함되었으며, 당뇨병 전단계로 당화혈 색소 5.7~6.4% 기준이 추가되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당뇨병은 완치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그렇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이 있더라도 꾸준하게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조절을 해서 먹던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고 식사와 운동요법으로만 조절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렇게 약을 중단하는 것이 당뇨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식사와 운동요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혈당이 다시 악화될 수 있고,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혈당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지내다가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고도비만 환자에서 발생한 제2형 당뇨병의 경우, 비만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언제든지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되면 당뇨병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뇨병 ‘완치’라기보다는 ‘관해(寬解)’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관해(remission)란 현재는 질병이 없는 상태이지만, 언제든지 질병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간혹 검증되지 않은 매스컴의 광고들이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당뇨인들이나 그 가족들을 현혹시키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현재까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광고들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허구인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의료진에게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는다? 인슐린 주사를 마치 마약처럼 생각해서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인슐린 치료의 시작이 당뇨병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한편에서는 인슐린 주사가 중독성이 있고,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하다는 잘못된 속설에 근거하여 인슐린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근거 없는 잘못된 이야기이다. 제1형 당뇨병처럼 몸에서 필요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당뇨병의 형태에서는 평생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유지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는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에서 초기에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슐린 주사를 시작하였다가 혈당관리가 양호해지면 먹는 약으로 바꾸어 혈당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술 전후나 감염(폐렴 또는 요로감염 등)이 있는 경우에 인슐린 치료를 하다가, 이러한 이유가 사라지는 경우에는 예전의 치료방법으로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다. 당뇨병에는 양약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연세가 든 고령환자일수록 양약보다는 자연에서 나온 식품인 민간요법이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일례로 뽕잎이나 누에가루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뽕잎에는 혈당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과 여러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데, 뽕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 역시 동일 성분이 있다. 하지만 뽕잎이나 누에가루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보이는 성분의 함량이 일정한 농도로 함유되어 있지 않고, 차로 우려 마실 경우 침출 정도가 달라 그 효능을 일정하게 평가하기도 어렵다. 또한 누에가루에는 단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하거나 잘못 보관하는 경우 변질될 수 있다. 또한 비용도 비싸서 입소문만 믿고 덜컥 구입했다가 돈만 날리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약제나 인슐린은 성분 함량이 일정하므로 체계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해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당뇨병은 유전이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직계가족 중 당뇨병이 있다면 확실히 위험이 증가하므로 당뇨병은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병에 속한다. 하지만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에 관한 일부 연구를 살펴보면, 제1형 당뇨병은 약 30~40% 정도, 제2형 당뇨병은 80% 가까이 일치한다고 한다. 유전병이라고 하면 유전자를 받으면 모두 당뇨병이 발생해야 하지만, 당뇨병의 경우에는 꼭 그렇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유전병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당뇨병은 유전적 원인뿐만 아니라 여러 환경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근래에 와서 제2형 당뇨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생활방식의 변화와 비만 유병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인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있는 부모가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겼다면 자녀가 살아가는 중에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유전적 성향이 강해도 모두가 당뇨병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 내력이 깊은 집안일수록 비만, 운동 부족, 과식 및 약물복용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해서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망미인
인슐린 분비 촉진제
인슐린 분비 촉진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 글리메피라이드,글리부라이드, 글리클라짓 성분의 설폰요소제 계열, 메글리티나이드 계열이 대표적이며 대개 저혈당 및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동반된다. DPP-4 억제제 계열도 기전은 조금 다르지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팔망미인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였다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했다면, 식후 2-4시간의 추세 화살표를 이용해 추가 인슐린 투여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로블ㅎ
고혈압 환자, 진통제도 주의해야 해요.
고혈압 환자, 진통제도 주의해야 해요.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같은 일부 소염진통제는 혈압을 높이거나 혈압약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신장질환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진통제를 자주 복용해야 한다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고혈압 환자는 일반 진통제도 성분을 확인하고 복용하세요.
팔망미인
연속혈당측정장치를 부착하는 게 아프진 않나요
연속혈당측정을 시작할 때 첫 번째 난관은 몸에 센서를 삽입하는 것입니다. 삽입하는 과정이 아파 보이지만 굉장히 짧은 시간에 바늘이 삽입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로블ㅎ
진료에 도움 되는 자기 혈당 수치
이렇게 집에서 측정한 자기 혈당 수치는 진료 상담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기억해 두세요! 자기 혈당 측정은 혈당 관리의 시작입니다.
로블ㅎ
몰랐던 당뇨병 증상! 침에서 ‘이 맛’ 느껴진다
혈당 높으면 체액 당 함량 높아져 침에서 단 맛이 나는 게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60~70%는 체액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눈물, 콧물, 혈액, 침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요. 이런 체액에는 당분이 일정 부분 함유돼 있는데요. 당뇨병으로 인해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 혈액이 아닌 다른 체액 속 당분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침에서 단맛이 느껴지는 겁니다.체액 속 당이 많아지면,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고농도의 체액이 땀 속 당분까지 높여 피부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가려움증, 뾰루지, 무좀을 비롯해 심하면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르게 알아내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침에서 단 맛이 나면서 당뇨병 증상으로 잘 알려진 다뇨, 다음, 다식이 나타난다면 이미 당뇨병이 상당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즉시 혈당 검사를 실시해 보세요. 위 증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피로감이 심하거나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혈당이 높다고 보내는 몸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팔망미인
야간 활동
늦은 시간의 식사와 활동은 수면 및 생체시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에서는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열정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