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식이섬유 요리 올리고당'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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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봄나물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데친 뒤 소금 대신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죽순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칼륨도 함유해 혈압친화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충분히 삶아 나물이나 볶음으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머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있어 혈당친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데쳐서 짜지 않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채소 섭취를 늘려 균형 잡힌 혈압·혈당 관리에 좋아요. 설탕 없는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참나물
참나물은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싱겁게 무쳐 먹으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돼요.
팔망미인
명이나물 마늘종볶음
주재료: 마늘종 300g (또는 명이나물 줄기 부분) 데치기용: 천일염(소금) 반 큰술 양념장 재료 (밥숟가락 계량) 고추장 2큰술 진간장(또는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으로 대체 시 반 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1.5~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선택) 마무리 재료: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송송 썬 대파나 쪽파 약간 👩🍳 조리 순서 1.재료 손질하기 마늘종(또는 명이나물 줄기)은 끝부분의 지저분한 곳을 살짝 잘라낸 뒤, 먹기 좋은 길이인 약 3cm 정도로 썰어줍니다. 2.살짝 데치기 (아삭함과 색감을 살리는 비법)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소금 반 큰술을 넣습니다. 썰어둔 마늘종을 넣고 약 30초~1분 정도만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3.양념장 볶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준비한 양념장(고추장 2, 간장 1, 고춧가루 1, 매실청 1, 물엿 1.5~2큰술)을 넣습니다. 불은 중약불로 켜고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며 잘 어우러지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4.버무리며 볶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마늘종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센 불에서 1~3분간 빠르게 볶아줍니다. 5.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송송 썬 파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볶음 반찬이 완성됩니다
로블ㅎ
톳 어묵
주재료: 흰살생선 살(대구, 명태 등) 300g, 생톳 한 줌(약 50~70g) 부재료: 당근 약간, 대파 약간 (채소는 취향에 따라 다져서 준비) 양념 및 반죽: 전분가루 또는 밀가루 2큰술 달걀 흰자 1개 다진 마늘 0.5큰술 소금 0.5작은술 설탕 0.5작은술 (선택) 맛술 1큰술 (비린내 제거용) 후추 약간 튀김용 오일: 식용유 넉넉히 🍳 만드는 순서 1.톳 손질하기 생톳은 찬물에 깨끗이 씻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10~20초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데치면 붉은빛이 돌며 비린내가 제거됩니다.) 데친 톳은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길이(약 1cm 정도)로 송송 썰어둡니다. 2.생선살 반죽 준비하기 블렌더나 믹서기에 흰살생선 살과 맛술, 다진 마늘, 소금, 설탕, 후추, 달걀 흰자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이미 갈아진 생선 연육을 사용하신다면 볼에 담아 치대며 양념을 섞어주시면 됩니다.) 3.재료 섞기 곱게 갈린 생선 반죽에 전분가루(또는 밀가루)와 썰어둔 톳, 다져놓은 당근과 대파를 넣습니다. 주걱이나 손을 이용해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잘 치대어 줍니다. 반죽이 찰져야 어묵 식감이 탱글탱글해집니다. 4.어묵 성형하기 손에 물이나 기름을 살짝 바른 후,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내어 동글납작한 모양이나 길쭉한 바 형태로 빚어줍니다. 5.익히기 (튀기기 또는 찌기) 튀기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160170도 정도의 중불에서 반죽을 노릇노릇하게 튀겨냅니다. 속까지 잘 익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35분간 튀겨주세요. 찌기 (건강한 방법): 찜기에 젖은 면보를 깔고 빚어낸 어묵 반죽을 올려 10~15분간 쪄내면 기름기 없이 담백한 수제 톳 어묵이 됩니다. 💡 요리 팁 톳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데친 후 물기를 최대한 바짝 짜주셔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습니다. 완성된 톳 어묵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소스나 머스터드소스에 찍어 드시거나 어묵탕, 볶음 요리에 활용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로블ㅎ
글루텐프리’ 밀가루,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먼저 글루텐이란, 밀·보리·귀리 등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을 말합니다. 점성과 탄력이 강해서 쫄깃한 식감을 내고 부풀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죠. 이렇게 끈끈한 성질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에서 엉겨 붙어 소화 장애나 변비 등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은 글루텐을 없앤 글루텐프리 밀가루를 사용해 요리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당뇨 환자는 글루텐프리 식품을 안 먹는 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나마 있던 단백질을 제거하고 탄수화물로만 이뤄졌기 때문에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글루텐을 없앤 대신 쫄깃한 식감을 내려고 쌀, 옥수수, 감자 전분 등의 탄수화물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글루텐에 민감하거나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글루텐프리 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혈당을 관리하는 도중 밀가루 음식을 꼭 먹고 싶다면, 글루텐프리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세요. 밀을 덜 정제해 갈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통밀가루라 하더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로블ㅎ
잡곡밥 까끌까끌한데 찹쌀 넣어도 괜찮을까요?
멥쌀은 찹쌀보다 찰기가 적죠. 그만큼 혈당지수(GI)도 낮습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높은 식품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 필요량을 줄이고 포만감은 늘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 환자들은 찹쌀보다는 멥쌀을, 멥쌀 중에서도 백미보다 현미를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밥에 잡곡을 섞으라는 이유도 혈당지수가 쌀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미밥이나 잡곡밥은 까끌까끌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럴 땐 찹쌀을 추가로 넣기 보다는 현미와 잡곡을 조금 줄이더라도 백미의 비율을 늘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그래도 기호에 맞지 않는다면 찹쌀을 약간 섞어 드시되,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는 더 많이 드세요. 멥쌀이냐 찹쌀이냐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모든 탄수화물은 소화된 후 식후혈당을 높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식품을 한 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매 끼니 탄수화물 섭취를 적정량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합니다.
로블ㅎ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가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무게의 14~19%가 이눌린이며, 치커리 뿌리, 우엉 뿌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에도 풍부합니다. 이눌린은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와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천천히 소화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말려서 우려내 차로 마시거나 조림, 샐러드 등 반찬으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즙으로 먹으면 돼지감자의 이점인 식이섬유가 줄고 당 성분이 농축돼 당뇨 환자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어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죠. 엄연히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돼지감자의 칼륨 함량은 100g당 630mg으로 많은 편입니다. 당뇨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이 있는 경우,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습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돼지감자를 먹고 소화불량을 겪으셨다고 하니, 억지로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이눌린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아침식사로 누룽지, 혈당에 괜찮나요?
누룽지는 당뇨 환자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반대로 누룽지를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만들어 드신다면 불어난 부피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당질 외에 다른 영양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안 좋습니다. 꼭 드시고 싶다면, 간식보다는 지금처럼 식사대용으로 드시되 반찬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나물, 생선, 달걀 등 누룽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반찬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누룽지 자체를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누룽지도 과식은 금물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식사량에 맞춰 섭취 총량을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명이나물 마늘종볶음
주재료: 마늘종 300g (또는 명이나물 줄기 부분) 데치기용: 천일염(소금) 반 큰술 양념장 재료 (밥숟가락 계량) 고추장 2큰술 진간장(또는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으로 대체 시 반 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1.5~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선택) 마무리 재료: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송송 썬 대파나 쪽파 약간 👩🍳 조리 순서 1.재료 손질하기 마늘종(또는 명이나물 줄기)은 끝부분의 지저분한 곳을 살짝 잘라낸 뒤, 먹기 좋은 길이인 약 3cm 정도로 썰어줍니다. 2.살짝 데치기 (아삭함과 색감을 살리는 비법)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소금 반 큰술을 넣습니다. 썰어둔 마늘종을 넣고 약 30초~1분 정도만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3.양념장 볶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준비한 양념장(고추장 2, 간장 1, 고춧가루 1, 매실청 1, 물엿 1.5~2큰술)을 넣습니다. 불은 중약불로 켜고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며 잘 어우러지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4.버무리며 볶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마늘종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센 불에서 1~3분간 빠르게 볶아줍니다. 5.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송송 썬 파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볶음 반찬이 완성됩니다
로블ㅎ
양배추 곤약어묵볶이 만들기
재료 어묵 4장, 양배추 300g, 곤약 1/4봉, 양파 1/2개 , 홍고추 1개, 대파 1/2개, 통깨 약간, 식용유 약간, 참기름 약간, 알룰로스 약간 ※양념: 고춧가루 1큰 술, 고추장 1큰 술, 간장 1/2큰 술, 맛술 1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스테비아 약간 레시피 1.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2cm 너비로 채 썬다. 2. 곤약, 어묵과 양파는 양배추와 같은 크기로 채 썬다. 3. 양파는 슬라이스 한다. 4. 대파는 5cm 길이로 썬 후 채를 썬다. 5. 홍고추도 대파와 같이 길이대로 채 썬다. 6. 양념 재료를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팬이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양파를 먼저 볶는다. 8. 양파가 투명해지면 어묵, 곤약, 양배추,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9. 8에 홍고추를 넣고 볶다가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볶는다. 10. 알룰로스를 약간 넣어 단맛을 낸다. 양배추는 양껏 먹어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아 체중, 혈당 관리가 필수인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제격인데요. 곤약은 수용성 섬유질인 글루코만난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글루코만난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효과를 냅니다. 요리에 사용한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은 설탕 대신 사용하기 좋은 인공감미료입니다.
메가망나뇽
과일 잼 대신 땅콩버터, 혈당에 괜찮나요?
땅콩버터 드셔도 됩니다. 단, 땅콩버터는 그냥 땅콩과 다르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합니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입니다. 그런데 땅콩버터는 액체 상태인 땅콩기름을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많이 첨가됩니다. 땅콩버터 자체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지만 몸속에 지방이 쌓이다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부 땅콩버터는 땅콩 함량을 줄이고 맛을 내기 위해 소금, 설탕 등을 다량 첨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시판되는 땅콩버터 중에서도, 가급적 땅콩을 많이 갈아 넣어 만든 제품을 골라 드세요. 땅콩버터는 하루에 10~15g만 먹어야 합니다. 한 스푼 정도에 해당합니다.
로블ㅎ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식후혈당은 매 식사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두 시간째에 측정해야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당 부하검사나 당뇨병 임상 연구 등에서는 혈당의 기준을 ‘식후 두 시간째’로 둡니다. 질문을 주신 분은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이라면, 식후 한 시간 째의 혈당이 200~220으로 올라도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최고치가 약간만 더 낮아질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혈당 변화를 줄이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로 수반돼야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가 빠를수록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요. 지금처럼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하되 식사 전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드셔보세요. 식이섬유,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줘서, 식후의 혈당 최고치를 조금 낮출 수 있습니다. 식사는 20~30분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그래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로블ㅎ
우유에도 ‘당’ 들었던데 당뇨 환자 마셔도 되나요?
우유는 한 잔 기준으로 당이 5g 가량 함유돼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혈당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유 속 당은 단순당인데요. 단순당은 당분자 결합이 적어 체내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돼 복합당(식이섬유 등)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유에는 당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등도 함께 들어 있어서 혈당을 생각보다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칼슘, 비타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고루 들어있기도 해서 오히려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우유를 마실 때는 지금처럼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세요.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영양소가 함께 들었다 하더라도, 많이 마시면 그만큼 하루 총 당류 섭취량이 비례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식사 사이에 출출할 때, 하루 한두 잔 정도만 드세요!
로블ㅎ
당뇨 있으면 머리카락도 잘 빠지나요?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로블ㅎ
당뇨 있을 때 변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해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50세 이상인 당뇨 환자일수록 변비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대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당뇨 약 메트포르민을 비롯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철분제도 변비를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식사와 생활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변을 묽게 해주는 대변 연화제 또는 장 점막을 자극시키는 자극성 하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매일 20~30g의 식이섬유(잡곡밥 한두 공기)를 챙겨 먹으면서 물도 한두 시간에 한 잔씩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만 먹으면 대변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묽어지지는 않아서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 3회, 150분의 중강도 운동도 실천하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닭가슴살 100g, 당근 ¼개, 양파 ¼개, 대파 약간,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작은 크기로 썰고 당근과 양파도 잘게 다져요. 팬에 닭가슴살을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요. 당근과 양파, 대파를 넣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현미밥에 닭가슴살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 밥의 양을 조절하면 든든한 다이어트 한 끼로 좋아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소고기 다짐육 8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파와 당근, 애호박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충분히 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 다짐육을 사용하고 현미밥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좋아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있는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팔망미인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재료 (1인분) 김밥용 김 1장, 달걀 2개, 게맛살 2개, 현미밥 ⅓공기, 오이 ¼개, 당근 ¼개,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달걀을 풀어 소금을 조금 넣고 팬에서 도톰하게 부친 뒤 길게 썰어요.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당근은 팬에서 살짝 볶아요. 게맛살은 길게 찢고 현미밥에는 참기름을 넣어 섞어요. 김 위에 현미밥을 얇게 펼친 뒤 달걀과 게맛살, 오이, 당근을 듬뿍 올려요. 김밥을 단단하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밥의 양을 줄이고 달걀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요. 게맛살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양배추전
아삭하고 고소한 다이어트 양배추전 재료 (1인분) 양배추 150g, 달걀 2개, 부침가루 1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어 깨끗하게 씻어요.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에 달걀과 부침가루, 소금을 넣어요.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반죽해요. 팬에 기름을 얇게 두르고 반죽을 넓게 펼쳐요.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밀가루 사용량을 줄이고 양배추와 달걀을 활용해 포만감을 높인 요리예요. 간장이나 소스는 조금만 곁들이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블ㅎ
밥 먹었는데 손발 덜덜… “극심한 허기가 저혈당 탓 아니래요!”
식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진다면 식단을 점검해 보세요. 탄수화물이 과다하게 포함된 식사를 했거나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포도당, 과당, 설탕 등 단순당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체내 소화가 빨라 배고픔 증상을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배고픔을 저혈당 증상과 혼동하지 않으려면 혈당을 측정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신체 증상만으로는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주신 분은 지금처럼 상황에 맞게 혈당을 틈틈이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혈당 측정 후, 고혈당일 때 나타나는 배고픔이라면 식이섬유나 단백질 식품을 간식으로 챙겨 드세요. 당근이나 오이 스틱, 두부칩, 볶은 콩 등을 조금 먹으면 됩니다. 이후 식사부터는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을 20~30분 길게 두고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소화·흡수 속도가 늦춰져 애매한 시간에 배고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즉석 밥’ 먹는데, 혈당에 안 좋을까요?
즉석 밥이라고 해서 집에서 지어 먹는 밥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건 아닙니다. 혈당 조절의 핵심은 탄수화물의 ‘양’입니다. 매 끼니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즉석 밥이든 지은 밥이든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먼저,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 등에 맞게 한 끼 밥 섭취량을 정하세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인 남성 기준 245g 먹으면 적당하고, 키 169cm, 몸무게 60kg인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210g을 섭취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밥 섭취량은 당뇨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요즘에는 즉석 밥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흑미밥, 현미밥, 잡곡밥 등 백미밥 대신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잡곡이 섞인 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소화·흡수가 더디게 돼 혈당과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량’과 ‘영양 균형’만 잘 고려하면 간편식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즉석 밥에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품군을 곁들이세요. 즉석 식품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즉석 현미밥(210g), 간편식 순살 삼치구이(60g), 1인 샐러드 믹스, 포기김치 한 컵 식으로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얼추 맞습니다. 단, 아무리 시간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식사는 20분에 걸쳐 천천히 해야 합니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어야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돼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로블ㅎ
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버섯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비교적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충분히 익혀 채소볶음이나 달걀국에 넣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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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난 후부터 하루 종일 허기가 져요!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는 약은 크게 ‘속방정’과 ‘서방정’으로 나뉩니다. 속방정 약제는 효능이 단기간에 작용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반면, 서방정 약제는 혈당 강하 효능이 하루 종일 지속되도록 작용합니다.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지 않아 속단할 수는 없지만,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속방정 약물을 복용하고 계신 게 아닐까 합니다. 아침 식사 후에 복용한 약물이 빠르게 작용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일과 시간 동안 허기 등 저혈당 증세를 유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허기를 면하고자 섭취하신 간식이 다시 혈당을 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가급적 빨리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담하기를 권합니다. 주치의에게 질문자분의 증상을 상세히 알려야 합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약물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를 만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면, 약물을 아침이 아닌 저녁 식후에 복용해보세요. 이때, 밤사이에 저혈당이 오지 않게 하려면 저녁 식사를 영양 균형이 맞도록 적정량 식사한 뒤 약을 복용하고, 자기 전 혈당을 체크해 100mg/dL 이하로 떨어져 있으면 우유, 요거트 등을 간단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우려되는 것은,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고 합병증인 망막병증까지 앓고 계신 것으로 보아 평소에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혈당 변동성이 큰 현 상태를 그대로 두면 다른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이 큽니다. 당분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해 보세요. 식사량·활동량·생활습관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혈당 패턴을 익힐 수 있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정해진 때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출근하세요.
로블ㅎ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들깨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들깨가루를 버섯국이나 나물에 넣으면 고소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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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고소한 영양 알갱이 검은깨!
작지만 고소한 영양 알갱이 검은깨! 검은깨에는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부담이 적은 식재료예요. 볶은 검은깨를 나물이나 밥에 뿌려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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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때문에 새치가 많아지기도 하나요?
새치가 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게 새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 폭이 크면 몸속 산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데요. 이는 멜라닌 생성 세포에 직접 작용해 그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산화 스트레스는 또,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멜라닌 색소 생성이 잘 안 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색소가 생성되지 않으면 검은 머리카락이 아닌 흰 머리카락이 자라게 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 안 나던 새치가 나거나, 새치의 양이 많아졌다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세요.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새치가 안 나게 하려면 혈당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열량이 높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세요. 비타민B와 오메가3 영양소도 중요합니다. 새치가 고민이어도, 잦은 염색은 삼가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피부 감염에 취약합니다. 잦은 염색 탓에 두피가 손상되면 여러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새치도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염색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햄프시드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씨앗이에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무가당 요거트나 샐러드에 한 숟가락씩 곁들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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