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높은 편이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탄수화물을 먼저 줄이는 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전체 식사량을 조절하는 게 더 중요할지 고민돼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은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을지도 궁금하고요.
간식은 아예 끊어야 할지, 먹어도 된다면 어떤 종류가 괜찮을까요?
운동은 공복에 하는 게 좋을지, 식후에 가볍게 걷는 게 더 도움이 될지도 알고 싶어요.
단백질 쉐이크를 식사 대신 활용해도 혈당 관리에 괜찮을까요?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무엇을 가장 신경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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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네, 느끼신 게 맞습니다. 김밥은 같은 한 끼라도 혈당을 빨리 올리는 쪽에 속하는 음식이에요. 한 줄의 대부분이 흰쌀밥이라 밥 한 공기에 가까운 탄수화물이 들어가는데, 속재료는 단무지·햄·채소 조금이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적고, 한입 크기라 10분 안에 먹게 되니 당이 한꺼번에 흡수됩니다. 식후에 쏟아지는 졸음도 이렇게 빠르게 오른 혈당이 다시 떨어지는 과정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김밥을 드실 땐 반 줄만 드시고 삶은 달걀이나 두부·어묵국 같은 단백질을 곁들이거나, 계란지단을 듬뿍 넣고 밥을 줄인 김밥을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정말 스파이크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식사 시작 2시간 뒤 혈당을 재서 140mg/dL를 넘는지 보시고, 자주 넘는다면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한 번 받아 보세요.130126.10.15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확인해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인슐린 분비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공복혈당보다 식후혈당이 먼저 올라가는 게 일반적인 순서라, 공복이 정상인데 식후만 높은 단계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식사량이 많았거나 흰쌀·빵·면처럼 소화가 빠른 음식을 드신 날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수는 있지만, 식후 2시간 값이 140mg/dL을 넘는 날이 이어지거나 200mg/dL에 가깝게 찍히면 일시적 변동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해서, 같은 음식으로 이틀만 다시 재 보시면 음식 탓인지 패턴인지가 갈립니다. 반복이 확인되면 공복혈당만으로는 놓치는 구간이라 당화혈색소를 함께 확인하시는 쪽을 권합니다.213026.09.17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공복혈당 하나만으로는 전단계를 상당 부분 놓칩니다. 혈당이 흐트러지는 순서가 대개 식후 혈당이 먼저 올라가고 공복혈당이 나중에 따라가는 쪽이라, 검진의 공복 수치가 정상이어도 식후에만 높게 나오는 상태가 꽤 흔합니다. 집에서 확인하실 때는 식사를 시작한 뒤 1~2시간에 재서 140mg/dL를 넘는 끼니가 반복되는지를 보시면 되고, 검진에서는 당화혈색소를 항목에 넣어 달라고 요청하시면 최근 2~3개월 평균이 함께 잡힙니다. 정상으로 나왔더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허리둘레가 늘고 있다면 식습관은 그대로 신경 쓰시는 게 맞습니다 — 전단계는 증상이 없어서 수치로만 잡히고, 이 구간에서 생활습관을 바꿨을 때 되돌아오는 폭이 가장 큽니다. 우선 높게 나오는 끼니 한두 개를 찾아 그 끼니의 탄수화물 양부터 줄여 보세요.293026.09.15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식사량 전체를 줄이는 것보다 밥 양만 먼저 줄이시는 게 맞고, 기록을 들고 병원에 가시는 것도 맞습니다. 식후 혈당을 올리는 건 반찬보다 밥·면의 양이라, 반찬까지 같이 줄이면 단백질과 채소만 빠지고 혈당은 기대만큼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만 집에서 잰 기록은 적는 방식에 따라 쓸모가 크게 달라져서, 식사 시작 시각 기준 2시간 뒤 수치와 그때 먹은 메뉴·밥 양을 같이 적어 두셔야 진료실에서 어떤 끼니가 문제인지 바로 보입니다. 이렇게 1~2주 기록했을 때 식후 2시간 수치가 140mg/dL 이상인 날이 반복되거나 한 번이라도 200을 넘었다면, 당화혈색소와 함께 확인받으실 시점입니다. 우선 밥을 평소의 2/3로 고정해 두고 같은 메뉴에서 수치가 얼마나 바뀌는지부터 비교해 보세요.222026.09.21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아침 혈압이 반복해서 높다면 일시적인 변화로 넘기지 않으시는 게 맞고, 깬 직후 바로 재는 것과 안정 후 재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일어나자마자 재면 몸을 막 움직인 직후라 평소보다 높게 나오기 쉬워서, 이 값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아침 혈압은 기상 후 1시간 안에 소변을 보고, 약이나 커피·식사 전에 등을 기대고 앉아 1~2분 쉰 뒤 1분 간격으로 두 번 재서 평균을 냅니다. 이렇게 잰 값이 135/85mmHg 이상으로 일주일에 여러 번 나온다면, 병원에서는 정상이어도 아침에만 높은 형태의 고혈압일 수 있고 이 유형은 심혈관 위험과 연관이 있어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주일 동안 아침·저녁 두 번씩 같은 방식으로 기록해 내과에 가져가 보세요.162026.09.21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공복은 정상인데 식후만 반복적으로 높다면, 추가로 확인할 검사는 경구당부하검사입니다. 당화혈색소는 2~3개월 평균이라 식후에 잠깐 올랐다 내려오는 패턴은 정상 범위 안에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당부하검사는 8시간 금식 후 포도당 75g을 마시고 2시간 뒤 혈당을 재서 식후 반응을 직접 봅니다. 여기서 140~199mg/dL가 나오면 공복혈당과 관계없이 당뇨 전단계(내당능장애)로, 200 이상이면 당뇨 진단 기준에 들어갑니다. 날마다 수치가 다른 건 말씀하신 대로 수면·활동량·식사 속도의 영향이 커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래서 한두 번 값으로 검사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메뉴로 식사 시작 2시간 뒤를 세 번 이상 재서 140을 넘는 날이 대부분이라면 내과에서 당부하검사를 요청해 보세요.163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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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을 더 신경 써야 할까요?[3]
143126.09.14 - 05
아침에 혈당이 높게 나오는 건 전날 저녁 식사 때문일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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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간식 섭취 후 혈당수치가 3배 가까이 상승했는데 괜찮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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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은 음식 순서만 바꿔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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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정상인데도 당뇨 전단계를 걱정해야 할 수 있나요?[3]
293026.09.15 - 06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을 더 신경 써야 할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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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31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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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때문에 과일도 종류에 따라 다르게 봐야 하는지 궁금해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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