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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도 ‘가공 정도’를 확인해요

혈당이나 혈압을 관리하면서
무조건 건강식이라고 적힌 제품만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식품을 고를 때
가공이 많이 된 제품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를 고르더라도
설탕이나 소금이 추가된 제품보다는
가능하면 무염 제품을 선택해요.

시리얼이나 요거트도
겉면에 건강한 이미지가 있어도 영양성분표를 한번 확인하고요.

특히 혈압을 관리한다면 나트륨 함량을 보고
혈당을 신경 쓴다면 당류와 전체 탄수화물 양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특정 식품 하나를 찾아서 매일 먹는 것보다
평소 자주 먹는 식품을 조금씩 바꾸는 게 훨씬 현실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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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지니5632044
    저도 항상 무조건 저지방이나 무설탕이라고 써있으면 좋은 줄만 알고 담았는데, 뒷면 성분표는 잘 안 챙겨봤던 것 같아요. 견과류 얘기 완전 공감돼요, 저도 예전에 볶음 견과류 사서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소금이랑 기름이 꽤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뒤로는 무염 제품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짠맛에 덜 익숙해지니까 다른 음식 먹을 때도 자연스럽게 싱겁게 먹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시리얼이랑 요거트도 겉포장만 보면 다 건강식처럼 보이는데 막상 당류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높은 경우 많아서 저도 요즘엔 뒤집어서 한번씩 확인하는 습관 들이고 있어요. 나트륨이랑 당류, 탄수화물 체크하는 거 진짜 귀찮을 때도 있지만 습관 되면 금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 가지 식품에 집착하기보다 평소 먹는 것들 하나씩 바꿔나가는 게 훨씬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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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망나뇽
    성분표를 확인하는것도 방법이네요
    저도 이렇게 관리해봐야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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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맞아요 
    저도 견과류는 무염으로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