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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 시간’에 자는데…“심장질환 위험 올라가” 의사가 당장 바꾸라는 습관

<서울경제>심장 건강은 운동과 식단, 수면 혈압 관리 같은 기본 습관을 꾸준히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는 영국 심장내과 전문의의 조언이 나왔다. 여성은 성인 초기와 임신 폐경기마다 심혈관 위험 요인이 달라지는 만큼 시기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여성 건강 매체 우먼스헬스는 최근 뉴빅토리아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아르빈드 바수데바 박사가 직접 실천하는 심장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환자에게 권하는 내용을 본인도 그대로 따른다며 질환이 생긴 뒤 대응하기보다 예방을 생활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동은 몰아서 강하게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이어가는 방식을 택한다. 유산소운동에 근력운동을 더하면 심폐 체력과 혈압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식단은 지중해식이 기본이다.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 생선을 늘리고 가공식품과 소금 포화지방은 줄이는 구성이다.

 <중략>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은 증상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박사는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를 알아야 발병 전에 대응할 수 있다며 정기검진을 거르지 않고 휴대용 기기로 혈압을 꾸준히 기록한다고 했다. 수면은 시간뿐 아니라 잠드는 시각도 변수로 거론된다.

 

2021년 유럽심장학회 학술지 유럽심장저널 디지털헬스에 실린 영국 바이오뱅크 연구(8만8026명 평균 5.7년 추적)에서는 밤 10시대에 잠든 집단의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낮았다.

 

이 집단과 비교하면 자정 이후 취침은 25% 10시 이전은 24% 11시대는 12% 위험이 높았고, 연관성은 여성에서 더 뚜렷했다. 연구진은 자정 이후 취침이 아침 햇빛 노출 기회를 줄여 생체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관찰 연구여서 취침 시각이 발병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박사는 흡연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으로 꼽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은 적당히 마시라고 권했다. 스트레스는 없앨 수 없어도 대처법은 바꿀 수 있다고 봤다. 

 

 

 

 

 

 

잠 드는시간도 수면시간도 중요한거 같네요

10시대는 좀 빠르긴 하겠지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위해서 먹는것 부터 습관들 관리까지 잘해주는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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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로블ㅎ
    수면시간도 중요 하다고 하니
    일찍 자야겠네요